[與전당대회] '강성 정청래호' 출범…여야관계 '빨간불'
"지금 내란과 전쟁 중…여야 개념 아냐"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 가능성 언급하며 "악수 안해"
당정관계 관련 "운명공동체…李대통령과 수시로 소통"
이재명 정부 첫 집권여당 대표로 강경파인 정청래 의원(4선·서울 마포을)이 선출되면서, 여야 관계에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정 신임 당대표가 '대야(對野) 강공 전략'을 재차 예고하면서다. 당정관계와 관련해선 "당정대 원팀으로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고 했다.정청래 대표는 2일 8·2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지른 비상계엄에 대해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협치 대상으로 삼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내란 척결'을 거듭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선출, 여야 극한 대립 예고에 긴장감 고조 [데일리안 주간 포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당대표 선출...내란 종식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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