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대치 나섰으나… 정기국회 마지막날도 고성으로 얼룩졌다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나경원
우원식과 충돌로 시작부터 난항
급기야 우원식 '정회' 선포에
여야 강대강 대치 돌입까지
국민의힘이 비쟁점 법안까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하며 극한 대치에 들어갔으나, 첫 주자인 나경원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충돌로 정기국회 마지막날 본회의장은 야유와 고성이 뒤섞였다. 급기야 우원식 의장이 필리버스터 도중 국회 정회를 선포하면서 여야 대치는 극에 달했다.나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에 나섰다. 해당 법안은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뒤 지난 3일 여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나 의원은 우 의장에게 별도의 목례 없…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가맹사업거래 공정화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무제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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