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반전 자신' 김문수, '서대동부' 승리 공식 찍고 대선 여정 마무리
3년 전 승리 이끌었던 '서대동부' 전략
제주·부산·대구·대전·서울 전국 누벼
피날레는 '원팀'…'친윤' '친한' '새민주' 합세
자정까지는 청년층과의 스킨십 몰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마지막 유세날 3년 전 대선 승리의 기억을 간직한 '서대동부' 전략을 다시금 꺼내 들며 전국을 종횡으로 누볐다. 제주도 동문시장을 시작으로 부산역·동대구역·대전역·서울시청 광장까지 쉼 없이 달린 데 이어 공식 선거 운동이 종료되는 자정까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과 강남역을 찾아 청년들과 스킨십을 이어가며 대선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김문수 후보는 2일 제주도 동문시장에서 대선 막바지 총괄 거점 유세를 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남자 주인공 '양관식'을 떠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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