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협의회 등 보수우파단체 주최 ‘자유대행진’ 개최
몸 불편한 2,30대 청년부터 노인까지 한 마음으로 “대국민사기극” 질타
국가비상대책협의회를 비롯한 보수우파단체들은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청계천 광장 주변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자유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정상회담의 정략성과 부적절성 등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성과없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비관적인 입장을 취했다. 사진은 정상회담을 비판하는 피켓을 든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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