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내 도급순위 6위를 달리던 (주)동도건설이 자금난으로 인해 11일 최종부도 처리됐다. 동도건설 부도에 따라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피해 확산과 건설자재업체들의 피해와 지역경제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공사지연으로 인한 입주 예정자들의 입주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
동도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전북도내 건설사업은 군산수송지구 동도미소드림 아파트와 나운동 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이 있으며. 남원에 동도미소드림 1개 현장이 있어 총 3개 현장에 1612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중이다. 현재 공정율은 군산 나운동 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40%, 수송지구 동미소드림 63%, 남원 동도미소드림 95%의 공정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피해의 최소화와 입주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건축과장을 반장으로 한 특별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대책반은 먼저 입주민의 동향과 협력건설업체 및 장비·자재 납품업체 등을 파악해 초동적 대처로 부도로 인한 피해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분양보증사로 되어있는 대한주택보증사와 사업주체와의 중재 및 협의를 통해 조속한 공사 재개를 할수 있도록 지원하며 행정지도를 통하여 시공사 부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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