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노홍철의 ‘오~소녀’와는 관계없어!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07.09.05 16: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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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원더걸스의 새 식구 유빈(19)이 케이블 채널 MTV의 ‘다이어리 오프 오소녀’ 프로그램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원더걸스 기존멤버였던 현아가 건강악화로 탈퇴하면서 유빈을 전격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더걸스 멤버는 ‘현아’, 선예, 선미, 소희, 예은에서 ‘유빈’, 선예, 선미 소희, 예은으로 재편성됐다. 유빈은 랩 실력이 출중해 5인조 그룹 내에서 랩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유빈은 사실 또 다른 여성그룹 활동 경험이 있다.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이어리 오프 오소녀에서 5인조 그룹 오소녀(양지원, 김유진, 김유빈, 전효성, 최지나) 멤버로 활동한 것. 덕분에 원더걸스 입단 초기 적응력은 이상무다.

참고로 ‘오~소녀’는 “나는야 소녀들의 대통령~”을 외치고 다니는 노홍철의 무한도전 콘셉트 ‘오~소녀 클럽’ 멤버를 뜻하는 게 아니다.

유빈은 신장 163㎝ 체중 45㎏로 이상적인 신체 사이즈를 자랑한다.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함께 짙은 눈썹과 깊이 있는 눈매, 오뚝한 콧날, 계란형 얼굴 등 ‘신세대 미’의 기준을 완벽히 갖췄다.

뛰어난 외모만큼 재능 또한 출중하다. 원더걸스 새 멤버로 들어오기 약 2년간 가수데뷔를 위한 철저한 준비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소속사 측은 유빈이 현아의 공백을 메워 줄 재능만점의 신인이라면서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유빈이 가세한 원더걸스는 오는 13일, 야심차게 준비한 타이틀 곡 ‘tell me’를 꺼내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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