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도시에서 관광도시´로, 거창한 슬로건과 달리 ´빚좋은 개살구´
"부끄럽다는 것보다도 왜 그런 시장을 뽑았을까?" 시민들 자괴감
유바리시는 폐광을 석탄박물관으로 만들었다.유바리시는 이런 석탄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힘썼지만 실패했다.
폐광을 석탄박물관으로 변경한 테마박물관 안내표지판.비가 와서 인지 이날도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은 거의 눈에 띄질 않했다.
유바리리조트의 영업기획 계장인 아오키씨와 본보와의 면담 역시 유료 였다.
유바리시가 운영했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접 운영 했던 호텔로 지금은 유바리리조트 란 민간회사가 위탁 운영 하고 있다.
유바리리조트의 영업기획 계장인 아오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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