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마산, 내서읍 간선도로 녹지대로 탈바꿈

입력 2007.07.26 17: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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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내서읍 간선도로변이 푸른 녹지대로 탈바꿈되어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산시는 내서읍 삼계리 대동다숲 아파트에서 한우리2차 아파트 앞까지 440m구간 간선도로변에 녹지대 조성을 지난 20일 완공했다고 밝혔다.

총 2억5000여만원의 사업비을 들여 조성한 녹지대에는 느티나무를 비롯해 홍단풍, 주목, 남철, 연산홍 등 10종 8617본을 식재했다.

또 시 특수시책인 우리꽃 야생화 심기 일환으로 원추리, 상록 패랭이, 비비추, 벌개미치 등 6종 4만6310본을 심었다.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파고라 2동, 평의자 6개, 등의자 8개, 앉음벽 2개소 등을 설치했다.

이번 녹지대 조성으로 방음효과와 주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이용될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내서 중리 동신아파트에서 삼계리 한우리아파트 구간에 도로변 녹지대, 정자, 평의자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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