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양주시 임충빈 시장, ´21세기 경기북부의 중심도?

강영한 (yh0610@daum.net)

입력 2007.07.04 17: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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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출범과 취임 1년을 맞이하여 미래 양주 밝혀

민선 4기 출범과 취임 1년을 맞이한 양주시 임충빈 시장은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창출해 나가기에 여념이 없는 일정을 보내고 있다.

임충빈 양주시장
21세기를 맞아 경기북부지역의 광역생활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양주시는 경원선 복선전철화, 국도3호선 우회도로건설 등 주요 간선도로망의 확충으로 서울, 의정부 등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유입되는 인구의 증가로 활발한 도시성장 등 개발압력이 증대되고 있는 여건을 감안하여 옥정지구, 회천지구, 덕정2지구, 고읍지구, 광석지구 등 5개 지구 415만평 규모의 신도시 및 택지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경기북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원선 복선 전철과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개통, 평화로 우회도로의 건설, 제2수도권 외곽 순환도로 계획 등의 교통 인프라 구축과 대단위 택지개발은 앞으로 양주시를 수도권 광역 생활 중심도시로 거듭 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업 추진은 임충빈 양주시장의 치밀한 준비와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쉼없는 열정으로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2003. 10. 19. 시 승격

양주신도시 대규모택지개발, LCD 협력업체 25개 공장 유치로 1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의 고용안정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했고, 경원선전철과 평화로 우회도로,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도로망 확충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어 취약한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함으로써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장기발전계획, 도시 관리계획, 환경기본계획 등을 마련함으로써 ‘선 계획, 후 개발’ 원칙 하에 체계적인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개발을 추진하는데 디딤돌을 놓기도 했다.

임충빈 시장은 지난 2002. 7. 1일부로 민선 3기 양주군수로 취임하면서 “내일을 열어가는 살기 좋은 양주건설” 이라는 구호아래 시정방침을 정하고 강력한 추진으로 지난 2003. 10. 19일 역사적인 시 승격을 이루어냈으며 행정구역과 도시행정체계를 신속히 정비하는 등 양주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계획수립 정비 2020년 52만 인구를 목표로 계획하고 도로시설, 택지,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사전에 치밀하고 꼼꼼한 준비를 통해 도시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이러한 도시계획과 기반시설구축 하에 옥정 ․ 광석 ․ 회천신도시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주요계획과 대규모사업은 시민공청회와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서 시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정연구위원회의 전문가 의견과 시정조정위원회의 충분한 검토 하에 확정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야기된 의견충돌이나 반대여론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면설득과 시민협조로 해결하는 등 강력한 추진력을 보이기도 했다.

송암 천문대와 LCD 산업단지

´교육․문화의 희망도시´ 기틀 마련

하나 : 평생학습 추진 사업을 추진 기본용역을 완료하고 평생학습추진 조례 제정과 권역별 도서관 건립사업을 추진 백석읍 꿈나무도서관 건립과 봉암도서관 리모델링, 남면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둘 : 학교지원 사업을 충실을 기하기 위해 교육경비 지원조례제정, 원어민 교사지원, 영어영재교육 등 실시하고 교육인적자원부 선정 농산어촌 방과 후 사업에 년 간 30억원이 지원가능토록 하고 3개 명문대학 유치, 예술계 대학원 설립 추진해 나가고 있다.

셋 : 충분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고덕운동장과 신천 생활체육공원을 마무리하고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오산체육공원과 광적체육공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넷 : 세계적 수준의 장흥아트타운 조성 사업은 장흥아트파크와 동양최대 송암천문대 조성, 천경자 미술관 건립착수, 장흥문화관광 특구 지정선정 추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섯 : 문화재의 보존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은 회암사지 유적 정비사업, 유적정비 착수, 전시관(1,623㎡/ 07~ 09) 착공, 양주관아지 정비 사업, 관아지 복원 추진 (360억원/03~08), 별산대놀이 관광 상품화 추진과 정기, 상설공연 등을 년 50회 걸쳐 시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양주를 알리기 위한 사업인 양주투어버스운영 매주 토․일요일에 월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상호신뢰의 복지도시´꿈 이뤄

한국 섬유 가공 연구소
하나 : 시민이 모두가 건강한 사회 만들기 사업은 회천2동에 아동 위스타트를
추진 많은 결실을 맺고 있으며 2007년도에 광적면에 위스타드 마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150억원을 투입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 등 계층별 복지시책을 추진 하고 있으며 노인돌보기 바우처, 독거 노인도우미 파견사업 등 사업을 추진 연간 1,000명 혜택을 받게 했다.

둘 : 복지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 2008년말까지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과 공립보육시설 5개소 신축공사 착수, 경로당 연차적 정비사업 5개소를 추진과 청소년 수련관을 영어특화 청소년 수련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셋 : 모두가 편안한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체계 확립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네트워크 구축하였고 19개 단체 4,540명에 대해 자원봉사 활동지도 177개소 민간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 추진과 5개 기관을 연결 거주외국인 통합지원 지원체계 구축 연간 4,500명 이용토록 하였다.

넷 : 종합복지 서비스 제공은 영.유아 보육비 지원사업으로 둘째 아이 이상 출산장려금, 보육료 등 연간 73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153개 단체 8천명등록, 118천명 수혜를 받게 했다.

다섯 : 통합 의료서비스 구축 사업을 위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질병 없는 보건사업을 위해 전염병 관리 강화에 힘써 연간 45천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임충빈 양주시장 인터뷰

´맑고 깨끗한 환경도시´기틀 마련

하나 : 자연친화적 환경정책 수립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보전 종합계획 수립, 신도시(옥정 신도시 반영, 회천 신도시 추진) 비오 톱 조성과 감악산 휴양림 조성 사업 추진.

둘 : 쾌적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연형 하천정화 사업을 추진 하고 청정한 대기 질 개선사업으로 자동차 773대에 20억을 투자 매출가스 매연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완료. 또한 수질 환경개선을 위해 TMS사업, 오수∙분뇨처리사업에 10억원 투자하고 3-3-3 생활민원시스템 활동 강화 192건을 접수 처리하고 아파트 주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Green Farm조성, 악취탈취제 지원.

셋 : 깨끗한 물 관리는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으로 남면 급수구역 블록시스템 구축과 옥정․회천신도시 지구, 장흥지역 확장 상수도 시설 확장, 배수관연장 하수처리장 8개소를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넷 : 폐기물 처리의 현대화 사업 추진은 양주권 자원회수 시설 공사, 공공 재활용 시설 착공, Clean&Green City 기반마련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운반 시스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다섯 : 빈틈없는 재난대비를 위해 재난 대응태세 메뉴열화, 재해 예방․경보 시설 확충과 재난 대응태세 매뉴얼 화, NDMS와 연계한 과학적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토록하고 복구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의 DB화 용역을 착수했다.

회암사지 발굴 현장과 출토물들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로 개발 추진

하나 : 신도시 개발과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고읍, 가석, 옥정, 광석, 회천 지구 등 5개 지구 신도시 개발과 약 16,512천㎡(양주 350만평, 동두천 150만평/8만세대) 국제 자유 신도시, 2020 도시기본계획 변경 수립과 행정타운 조성, 경원선 전철 역세권 개발, 서북부지역(남면지역)의 종합육성계획 수립완료 했다.

둘 :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사업으로 농촌생활환경개선사업 총 12개소와 16개소의 접경지역지원사업 45개단지 8,512세대 7년 이상 경과 공동주택 시설물의 유지관리, 45개단지 8,512세대 무료건축설계상담, 표준설계도 작성을 통해 무료제공시민만족 주택행정을 펼쳤다.

셋 : 편리한 수도권 진입 교통망 확보는 12.6㎞에 이르는 평화로 우회도로 개설, 36.3㎞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8.25㎞ 국도 39호선 우회도로 개설 53.4㎞ 서울 ~연천간 고속도로 건설, 27㎞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국책사업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넷 : 지방도 확․포장공사 마무리는 19.9㎞ 국지도 39호선 송추~동두천 간 국지도 56호선 법원~상수 간, 지방도 364호선 남면 ~봉암 간, 지방도 360호선(광탄~광적), 371호선 (일영~석현) 확․포장 추진과 마전~삼숭 간, 삼숭~회암 간, 가납~용암 간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다섯 :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0.3억원 투입 지능형(ITS) 교통체계 구축과 첨단교통 시스템 (BMS), 전철역(회정, 산북) 설치협의, 종합 버스터미널 유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섯 : 생활속의 공원녹지 확충을 위해 용역을 기초로 한 녹지기본계획 수립 하고 등산로 정비 5개소, 1억 그루 나무심기, 학교 내 녹지 공간 만들기, 도시 숲 조성, 꽃묘 생산사업 등 4계절 아름다운 공원조성을 통한 도심 그린화 사업을 추진했다.

일곱 : 생동하는 하천환경 조성은 소하천 정비 9.28㎞, 석우천․ 홍죽천 개수에 20억원, 연곡천․ 효촌천 수해상습 지 개선사업에 60억원, 하천 유지 관리 및 하수도 준설사업에 13억원을 투자했다.

´풍요와 기쁨의 산업도시´로 변화 이뤄

용주골 한우
하나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8년까지 3개의 지역특화 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가스 공급확대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둘 : 적극적인 기업유치 및 지원을 위해 유치 지원을 위한 T/F팀 운영으로 맞춤형투자유치 설명회 개최하고 섬유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신도시내 아파형 공장 4개 지구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셋 : 산업단지 조성은 남면사업단지 조성에 108억원, 봉양 임대산업단지 조성 1.5억원, 홍죽 산업단지 조성 2.5억원, 구암 지방산업단지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넷 : 농축산물 유통의 현대화를 위해 양주 골 한우 명품 화, 지역특화농산물 육성, 고품질 양주 쌀 생산 판매, 공동브랜드 마케팅, 양주농산물 소비운동 전개,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추진, 축산물 도매시장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

다섯 : 친환경적인 농축산업 추진은 지역특화 농산물 지원, 축산업 경쟁력 제고 사업, 농업 전문인력 육성, 농업인 복지 증진, FTA대비 농축산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선진행정의 참여도시´기틀 마련

하나 : 유비쿼터스 정보화도시 구축사업을 추진 옥정. 회천지구 유비쿼터스 신도시 건설의 기초 마련하고 도로기반시설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12.6억원 행정고도화,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2.5억원 투자 했다.

둘 : 연구하는 행정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시정연구위원회의 활성화와 연구 모임의 활성, 선진도시와 자매결연 등 국내외 교류의 본격적 추진하고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상시적 학습문화조성 나가고 있으며.

셋 : 합리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지방세 인터넷 전자납부 확대, 수수료. 사용료의 현실화, 체납세 신용카드 납부 확대, 국공유재산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 주민참여예산제도․복식부기 도입, 사업별 예산제도의 시험 운영, 전자입찰, 전자계약 현실에 맞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넷 : 기쁨 주는 행정 서비스는 191개 주민자치 기능․사회진흥프로그램 운영 하고 자치법규 정비, 무료법률 상담소 운영, 도시브랜드 개발, 적극적인 도시 이미지 마케팅, ´함께 그린양주´ ,시정뉴스, LED 전광판 등을 이용한 신속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한 양주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참 행정가 이다.

장흥 아트 타운과 양주 별산대 놀이

신속한 민원행정을 실현

각종 인허가의 처리기간 단축과 모든 공무원이 주민불편을 찾아서 해결하는 종합관찰제 활성화, 주민건의사항의 신속한 해결, 각종 시책 및 사업 시행 시 주민의견 반영 등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열린 행정을 펼치기도 했다.

세계적 수준의 장흥 아트타운이 조성

장흥지역에 우리나라 미술계 최고 권위의 장흥아트파크가 이미 들어섰고 주변의 모텔들을 아뜰리에로 개조시키는 사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이와 함께 450억원이 투자되는 천문대는 완공단계에 있고 한국현대미술 최고 작가인 천경자 미술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조각아카데미와 조각공원이 만들어지고 있어, 장흥지역은 양주시의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요람이 될 것이다.

장흥면 삼상리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 추진

지난2월 행정자치부는 공모를 통해 전국 30대 살기 좋은 마을 선정에서 장흥면 삼상리 천생연분마을이 선정되었다. 이 마을은 앞으로 자전거 테마도로를 비롯하여 녹색농촌 체험과 주변의 문화 예술 단지를 연계한 종합관광휴양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청렴문화정착

회천3동 아파트 지역 항공 촬영
하나 :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혁신으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HIGH-UP 인사관리계획, 시민이 체감 하는 원-스톱민원서비스 실현을 힘쓰고 있다.

둘 : 맑고 투명한 행정시스템을 구축하여 진정으로 시민들께 봉사하는 조직으로 거듭 태어나고자 하는 것이 근본 취지로, 양주시는 공직자에 대한 상시 교육.훈련체계를 갖추고 부조리 예방 및 관리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청렴의지 확산을 위해신고 제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셋 : 최근 양주시는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이 바라는 공직사회의 변화를 위해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부적격 공무원에게는 정신적 재무장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High-up 인사관리계획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공직자의 청렴문화 정착을 통한´클린양주´ 구현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고감한 발탁 승진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일하지 않거나 다른 직원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등 시 조직과 함께 하기 어려운 공무원에 대해서는 단계별 인사 조치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쟁력 있는 양주시 공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리제도이다.

이러한 사업의 실천은 역동의 도시 양주로 한국에서 가장 최근 시행되는 젊은 도시 양주, 가장 빠른 도시 양주, 하지만 전통과 문화가 살아 있는 조화로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처럼 양주시는 신도시 및 택지개발 사업을 통하여 쾌적하고 자연친화적 전원도시 조성을 통한 도ㆍ농 복합 시로 개발되고 있으며 자족기능을 갖춰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미래형 선진도시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앞으로 양주시의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경기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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