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촬영 도중 사고를 입어 현재 입원치료 중이다.
지난 19일, 스터트맨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촬영하던 중, 오토바이가 카메라와 부딪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곧바로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사고로 소희는 무릎이 찢어지고 어깨와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었으며, 무릎을 꿰매는 수술마저 받았다.
현재 소희는 영화촬영은 물론 모든 일정을 중단하였으며, 현재 MC를 맡고 있는 MBC <쇼! 음악중심>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원더걸스는 29일 KBS <뮤직뱅크>(상반기결산) 녹화와 30일 MTV 공개방송을 4인 체재로 활동을 할 예정. 소희는 당분간 입원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한 뒤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소희의 병문안 차 병원을 찾은 원더걸스 멤버들은 “소희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하루빨리 회복되어 함께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녀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다음 달 정규 1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추가촬영만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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