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길건, 이번에는 강도 높은 비키니!

김기영 넷포터

입력 2013.05.22 07:43  수정 2013.09.19 10:42

가수 길건이 스타화보집을 통해 이번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다. 엉덩이 부위의 문신이 함께 공개돼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주비컴




하지만 이는 실제 영구문신이 아닌 화보집을 위해 제작된 1회용 문신임이 소속사에 의해 밝혀졌다.

길건은 이외에도 이번 화보집을 위해 체중을 감량, 상대적으로 커 보이게 된 가슴으로 인해 성형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한편 화제가 되고 있는 길건의 스타화보집은 <해상구조대:Bay Watch> 컨셉트로 태국의 유명 호텔 펜트하우스와 리조트, 비치 등에서 약 100여벌의 의상을 입고 극비리에 촬영됐다. 노출수위가 기존의 스타화보집에 비해 워낙 높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 길건, ´화보집 화근´ 노출증+성형의혹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기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