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여왕 소유진, 섹시-발랄 비키니 매력 보여줘

최근 탤런트 소유진(26)의 상큼발랄하고 섹시한 사진이 공개하며 화제다.

셀카의 여왕답게 소유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구 결혼식차 들린 괌에서 찍은 여행사진을 담아 공개했다. 그러자 주요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그녀의 사진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것.

소유진은 괌에서 다양한 사진을 연출했는데, 특히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생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연출해내 상큼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표현 했다. 또한 한쪽 허벅지를 드러내고 우아하게 앉아 있는 그녀의 모습은 고혹적이면서 발랄함이 묻어나는 묘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은 “진짜 화보 같다. 상큼하고 섹시해요”, “포즈가 정말 짱이에요!”, “이보다 깜찍, 섹시 할 수 없다”, “유진의 아름다운 사진은 퍼갈 수밖에요” 등의 극찬이 쏟아져 나왔다.

현재 소유진은 SBS 파워FM <소유진의 LOVE LOVE>에서 라디오 DJ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게스트들과의 만남과 에피소드들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화제의 초미니 드라마(4부작) <램핑>(작가 권민, 연출 이진영)에도 김유석과 출연,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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