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사업비 들여 장애인 활동보조지원...144명 중증장애인 혜택
순천시는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5월부터 장애인 활동보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대상은 소득기준없이 만 6세이상 65세 미만의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1급 중증 장애인이 있는 가구중에서 중증도에 따라 월20~80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월2만원, 일반장애인은 월 4만원의 최소한의 본인 부담으로 그동안의 무료서비스와는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주요서비스 지원사업은 신변처리지원(목욕,대소변, 옷갈아입기,세면,식사보조등), 가사원(쇼핑,청소,식사준비,양육보조), 일상생활지원(금전관리,시간관리,일정관리등) ,동료상담서비스(장애인에 대한 복지상담) 등을 하게 된다.
순천시는 공모에 의해 선정된 사업기관 및 교육기관과 함께 활동보조인 인력을 모집하여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다음 활동보조인으로 하여금 5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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