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활약하고 있는 웨인 루니(22)의 약혼녀 콜린 맥러플린이 자신의 21번째 생일을 성대하게 치러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웨인 루니 / 그래엄 루니
맥러플린 생일파티에는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를 비롯해 팀 동료부부들, 인기 가수 등 무려 300여 명의 지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콜린의 21번째 생일파티는 무려 50만 파운드(한화 약 9억 원)가 넘는 비용을 뿌린 ‘대규모’ 파티였다.
하지만 콜린의 생일파티에 화두는 다른 곳에 있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2일 콜린의 생일파티를 취재하면서 한 장의 사진을 인터넷상에 게재했다. 이 사진은 다름 아닌 웨인 루니의 동생인 그래엄 루니(18)와 그의 여자 친구이자 콜린의 사촌동생인 컬리 가디너(17)가 파티장으로 들어서는 모습.
그들의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더 선> 등 주요 외신들은 웨인 루니와 그래엄 루니의 빼닮은 얼굴을 집중 조명하기 시작했다. 파티에 참석한 현지 기자는 “그래엄이 웨인 루니의 모습과 똑같다”며 “그래엄-컬리 커플은 작은 웨인-콜리 커플”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래엄의 한 지인은 "그레엄은 형 웨인처럼 유명해지고 싶어 한다"며 "외모부터 모든 면에서 형보다 자신이 낫다"라며 자평하는 것으로 전했다.
권투를 했던 형 루니처럼 동생인 그래엄도 아마추어 복서로 활동했고, 현재는 에버튼 구단의 연습생으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엄은 이미 30초간 방영되는 TV광고에 출연, 약 1만 5000파운드의 수입을 올리는 등 현지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로 활약, 잉글랜드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약혼녀인 콜린 맥러플린은 WAGs(Footballer´s Wives and Girlfriends)의 일원으로 TV쇼, 자서전 출간 등 왕성한 연예활동을 벌이고 있다.
☞ [해외 연예] 젬마 앳킨슨 “날 속인다면 호날두는 차이게 될 것!"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