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이 튼튼하면 미인이 된다.

입력 2007.04.10 09:31  수정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편강탕´

폐기능을 활성화 시켜 피부건강 증진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의학에 몰두한 지 35년 동안, 인체에 대한 명상에 잠기다 보면 더러 손에 잡히는 것 없이 생각이 쳇바퀴를 돌곤 하는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생각에 날개를 달아 창 밖 멀리 하늘을 날게 하고픈 심정이다. 어느 날 그런 중에 ´편강탕´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펴다가, "편도선이 튼튼하면 미인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게 되었다.


아름다움은 건강한 피부에 달려

예로부터 미인관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해 왔다. 목이 긴 여인이 미인인 나라가 있는가 하면, 풍만한 몸매가 미인의 조건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날씬한 아름다움이 우세한 현실이라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수고하는 젊은 여성들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변하지 않는 미인의 필수조건이 있다. 노출의 계절이 오고있다. 여러분의 피부는 어떠한가? 우리나라는 미인을 앵두같은 입술! 복숭아 같은 얼굴색을 으뜸으로 여겼다.

바로 건강한 피부이다. 희고 맑고 깨끗하고 탄력이 있으며 매끈하다는 특징을 갖춘 피부, 아기가 새 생명으로 태어나 돌 사진을 찍을 때의 피부가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인 것이다.

"Beauty is but a skin deep."라는 외국 속담은 외모의 아름다움이 얇은 피부에서 그친다는 의미이지만, 그만큼 아름다움이 피부에 집중된다는 의미도 읽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미인이 되려면 피부가 건강해야 한다."는 전제를 세워 두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원리를 찾아보자.


폐 기능이 극대화될 때 피부 건강해져

피부가 건강하려면 우선 폐의 기운이 충실해야 한다. 대학시절에 "폐는 피부를 주관한다." 그리고 "폐는 대장과 형제장부이다."라는 한방원리들을 접하고 당혹했었다.

당시 교수님이 당연한 듯이 두 원리를 설명해 주실 때에는 납득할 수 없었으나, 세월이 흘러 임상경험이 쌓이고 그 속의 인과를 체득해 나가는 동안, 피부와 폐와 대장 모두가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며, 그 중추적인 기능을 폐가 담당한다는 논리를 세우게 되었고, 점차 폐 기능이 극대화될 때 노폐물을 완전히 배출하여 피부가 가장 건강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폐 기능의 활성화는 대기의 기운을 혈액에 전해

코로 섭취한 공기는 폐에서 산소 등의 기를 혈액이 취하도록 하고, 또한 혈액이 가져온 노폐물을 받아서 체외로 배출하며 일부는 피부를 통해 내보낸다. 한편 입으로 섭취된 음식은 위장과 소장을 거쳐 소화 흡수되고 나머지 노폐물은 대장을 통해 배설된다.

따라서 폐와 대장을 형제장부로 분류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논리이다. 특히 모든 생명체가 대기와의 만남을 전제로 탄생한 만큼, 폐기능의 활성화야말로 건강의 지름길인 것이다.


´편강탕´ 복용이 건강하고 맑은 혈액을 피부에 제공

´편강탕´을 꾸준히 복용하여 폐활량이 증가하면 숨이 차지 않고, 그렇게 느껴질 때는 이미 편도선이 튼튼해져 있으며, 편도선염은 물론 감기까지 예방하게 된다. 이는 임파구가 활발해져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또한 이는 폐 기능의 극대화로 대기의 기운이 혈액으로 흠뻑 전해질 수 있기에 비롯되는 결과이다.

이때 건강하고 맑은 혈액은 피부에 기본적으로 화색을 주고 윤기가 돌게 한다. 뿐만 아니라 피가 맑아지면 여드름, 기미 등의 잡티가 점차 사라져 아름다운 피부로 변해가게 된다. 편도선이 튼튼하면 이는 결국 피부 미인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편강탕과 편강환,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청)에 등록된 시험소(Microbac Laboratoies,Inc.)에서‘무독성 식이제품´으로 증명을 받아 세계 3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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