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맥러플린, 31일 성대한 생일파티 준비
50만 파운드의 파티비용과 300명의 지인들 초청
´스케일부터가 다르다´
웨인 루니(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약혼녀 콜린 맥플러린이 자신의 21번째 생일파티에 거액을 뿌린다.
영국 <위럴 글로브>는 맥러플린이 자신의 생일을 성대하게 치를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오는 31일 생일 파티비용에만 무려 50만 파운드(한화 약 9억)를 지출하고, 파티에 참석하는 지인들은 무려 300명에 이른다는 것.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맥플러린의 생일파티 규모를 두고 말들이 많다. 자기 돈을 자기 뜻대로 쓴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의견과 알맹이 없는 과소비일 뿐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특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생일 파티에 초청되지 않은 사람들은 맥플러린에게 사인을 요구할 수 없으며, 어떤 형식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것. 이에 자신들만의 파티를 위해 팬들을 무시한다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현재 맥플러린의 생일파티에는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 잉글랜드 전 국가대표 감독인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 등 세계적 축구 선수들과 부인들, 인기 가수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맥플러린은 2003년 10월, 당시 잉글랜드 유망주로 각광받던 루니와 약혼, 영국 현지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현재 인기를 몰고 있는 WAGs(Footballer´s Wives and Girlfriends)의 일원으로 일거수일투족을 팬들에 공개, 영국 소녀팬들 사이에 ‘맥플러린 따라하기’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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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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