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측" 2008년까지 결혼 계획 없다"
콜린 "결별설 또한 근거 없는 낭설일 뿐"
“루니는 현재 결혼 생각이 없다”
웨인 루니(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그의 한 살 연하 약혼녀 콜린 맥러플린의 결혼 임박설이 또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나우 매거진>은 지난 1일 콜린 맥러플린의 WAGs(Footballer`s Wives and Girl friends)를 다루면서 루니와의 결혼 임박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2003년 약혼한 루니와 맥러플린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이 때문에 약혼한 두 사람이 조만간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계속 나왔던 것이 사실.
정작 맥러플린과 루니의 대변인 모두 결혼 임박설을 강력 부인하고 있다. 특히, 루니 대변인은 “이전부터 루니는 맥러플린에 내년(2008년)까지는 결혼 계획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결코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결혼 임박설을 일축했다.
결혼 임박설과는 반대로 루니-맥러플린 커플이 결별수순을 밟고 있다는 루머 또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는 맥러플린이 자서전 ‘Welcome to My World´를 통해 루니의 문란한 성생활을 강도 높게 비난했기 때문. 현지에서는 자서전의 이런 내용을 들어, 맥러플린이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맥러플린은 “루니가 매춘부 있는 마사지 클럽에 드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에 대해 나를 속인 적은 없다”며 루니를 감싼데 이어 “오직 언론에서만 새로운 이야기들을 지어내고 있다”며 반박했다. 끝으로 “결혼은 확실히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약혼까지가 사실의 전부다. 결혼 임박설, 결별설 모두 근거 없는 낭설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루니는 16살(당시 에버튼)에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이어 유로2004를 통해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 대열에 합류했고,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유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루니와 12살 때부터 소꿉친구인 맥러플린은 인기 모델이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WAGs의 일원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콜린 "루니 16살 때도 사창가 드나들었다"
데일리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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