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스 유니폼 착용샷 ‘모자는 힙합스타일’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2.12.10 14:42  수정

트위터 통해 공개 “첫 미팅 때 받은 유니폼”

류현진이 LA다저스 유니폼 착용샷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국보투수’ 류현진(25)이 LA다저스 유니폼 착용샷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랑 첫 미팅 때 받은 유니폼”이라는 글과 함께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앞모습과 뒷모습을 나란히 공개했다.

류현진은 다저스의 파란 모자를 쓰고 홈 유니폼인 하얀색 상의를 걸치고 있다. 건장한 체구에 걸맞은 명문구단의 유니폼이 류현진의 달라진 위상을 대변하는 듯 보인다. 특히 류현진의 등번호는 한화 시절과 마찬가지로 99번이 새겨져 있어 실제 경기에서 99번을 사용하게 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자는 힙합 스타일이네” “박찬호를 잇는 다저스 에이스다” “매년 10승만 하자” “자랑스럽다” “다시 메이저리그 시대가 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10일 LA다저스와 6년간 3600만 달러(한화 약 39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5년이 지나면 FA(자유계약선수) 신청을 할 수 있는 옵트아웃 권한과 함께 성적에 따른 100만 달러의 보너스 등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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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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