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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 버려진 쓰레기들


입력 2008.11.05 15:23 수정        

지난 1일, 경기데일리안이 주최한 ´제1회 남한산성 등산문화 축제´때 참가한 태원고 2학년 학생들과 김영수 교감은 환경단체 그린피플 회원들과 함께 남한산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운동을 했다.

해도해도 너무한 아무렇지 않게 남한산성에 버려진 쓰레기들.

남한산성에서 수거한 별의별 쓰레기들, 플라스틱통, 널빤지, 폐비닐 등등 남한산성에서 수거한 별의별 쓰레기들, 플라스틱통, 널빤지, 폐비닐 등등

남한산성에서 민방위 훈련 진지로 보이는 폐타이어를  수거하고 있다. 남한산성에서 민방위 훈련 진지로 보이는 폐타이어를 수거하고 있다.

성남 분당구 소재 태원고등(교장 강원춘)2학년 학생들과 그린피플 회원인 김병팔, 조갑식씨와 김영수 태원고 교감, 태원고 학생회장인 송홍범(파란색 상의) 성남 분당구 소재 태원고등(교장 강원춘)2학년 학생들과 그린피플 회원인 김병팔, 조갑식씨와 김영수 태원고 교감, 태원고 학생회장인 송홍범(파란색 상의)

페비닐이 덮여진 밭과  남한산성에서 수거한 쓰레기 폐타이어를 옮기고 있는 태원고 학생들 페비닐이 덮여진 밭과 남한산성에서 수거한 쓰레기 폐타이어를 옮기고 있는 태원고 학생들

수거한 별의별 쓰레기들,  여러군데 수거한 쓰레기를 모아두고 산에서 내려왔다.  약 2.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한 별의별 쓰레기들, 여러군데 수거한 쓰레기를 모아두고 산에서 내려왔다. 약 2.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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