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포토] 한채영-한예슬 ‘레드카펫 여신은 누구?’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입력 2008.06.28 09:38  수정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현장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영화배우 한채영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영화배우 한예슬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영화배우 한예슬


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한예슬과 한채영이 차례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예슬은 이날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오른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가운데 영광의 수상작은 ´추격자´로 선정됐다.

이날 축하공연을 한 원더걸스는 깜찍하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종상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 못지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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