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선균-최강희 ‘너무 어색해요!’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입력 2008.05.27 22:34  수정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제작보고회 현장

함께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린 이선균과 최강희

이선균과 최강희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27일 오후 CGV압구정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연출-박흥식 /각본-송혜진) 제작보고회에서 이선균과 최강희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최강희, 진재영, 문정희, 이선균, 지현우, 김영재 등 출연배우들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드라마 메이킹 필름 상영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정이현의 동명소설을 토대로 한 작품으로 30대 싱글 여성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릴 예정이다.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내달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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