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불법촬영 방치하고 관계 개선?…국민의힘, 李대통령 '굴종 친중외교' 십자포화
주진우 "中 관광객 무비자 반대"
"무비자로 간첩 천국이 될 수도"
조용술 "밀입국자 96% 중국인"
"中 눈치 보면 '종속 관계'될 것"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동안 우리나라로 밀입국한 중국인 8명이 구속된 점과 올해 군사기지를 무단 촬영해 수사받은 외국인 7명이 모두 중화계인 점을 지적하며 최근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등 친중 외교 정책을 펼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외교는 국민 안전과 주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지, 정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조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 한덕수 전 국무총리,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주 의원 등의 …
역대급 긴 추석 명절 연휴 돌입,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길... [데일리안 주간 포토]
역대급 추석 명절 연휴 시작...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
더불어민주당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2025 아파트 실물화재 재현실험
국민의힘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국민의힘 진종오, 민주당의 종교단체 신도 동원 의혹 폭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최전방 군사대비 태세 점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방조' 혐의 첫 공판
한국은행, 추석 화폐 공급
국민의힘 정책의총 '대통령 되면 죄가 사라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