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반환점 돌았지만…여가부·교육부 후보자 부재 속 야당 '3번째 낙마 공세' 과제
강선우·이진숙 잇단 낙마에 후임 지명 아직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 강행…야권 반발 확산
최휘영·김윤덕 청문회, 野 고강도 검증 예고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발언 논란도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이 반환점을 돌았지만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장관직은 여전히 공석 상태다. 강선우·이진숙 후보자가 각각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로 낙마한 뒤 주말까지 후임 지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인선 마무리에도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이 와중에 대통령실은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을 강행해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국민의힘은 남은 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세번째 낙마'를 정조준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어, 1기 내각 인선을 둘러싼 정치권의 긴장감은 좀처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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