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프레임 전쟁] ① "감옥 갈 사람은 李" "계엄은 악몽이었다"…극한 대립 국민의힘
"민주당 영구 퇴출"…장동혁 강경 기조
양향자…"비상계엄, 우리 잘못" 직격
진종오 "반성 없이 미래 갈 수 없다"
강성 지지자 "배신자" "빨갱이" 비난도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정치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사과 필요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초재선·소장파를 중심으로 계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장외 집회에서 사과 요구를 일축하며 지지층 결집 행보를 이어갔다.장동혁 대표는 1일 인천 주안역 앞에서 열린 '민생 회복·법치 수호 국민대회'에서 "국민이 레드카드를 뽑아 들어서, 대한민국 정치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며 "과거에서 벗어나자고 외치는 것 자체가, 과거에 머무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저들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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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접견
정청래 "신속한 내란전담재판부·영장전담재판부 설치로 내란청사 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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