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에 여중생 따귀, 최악의 인사 참사"…국민의힘, 최교진 규탄
"李 인사 참사, 과거 아닌 현재진행형
인사 참사 전부 합쳐놓은 수준 대참사
추가 청문회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
전교조·교육 기득권 상징하는 인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헌정사상 최악의 인사 참사"라고 평가하면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 후보자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정권의 참담한 인사 참사는 유서 깊은 전통"이라며 "지난 석 달 동안 전과 4범의 김민석 총리부터 시작해서 갑질·표절·막말·음주운전·부동산 투기 등등 끝이 없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인사 참사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그동안 이재명 정권의 모든 인사 참사를 전부 합쳐놓은 수준의 대참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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