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빨대' 발언 대신 사과한 민주당…野 "당사자 사과 없이 기괴한 촌극"
여야,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유가족·동료 위로
與 "노고·자부심 헤아리지 못해"…野 "정부·秋 석고대죄하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는 민주당이 거듭 사과한 반면,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직접 사과하지 않고 민주당이 대신 사과했다며 비판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돌아오지 못하신 고인의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누구보다 무거운 슬픔을 감당하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다.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서도…
[데일리안 주간 포토]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 민주당 대신 사과에도 후폭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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