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서 '2호' 이진숙 사퇴 요구 나왔다…강선우와 '투 트랙' 가나
강득구 "현명한 결단 내려주길 요청드린다"
앞서 김상욱도 "대통령께 부담 그만 줬으면"
강선우 대해서는 원내서 논란 자제 분위기
"꼭 둘이 같이 임명되거나 낙마해야 하느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의 목소리가 분출됐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이 김상욱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후보자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했다.반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민주당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 논란 확산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 후보자와 강 후보자는 원외와 원내라는 차이점에 여가부의 특수성도 있어, 진퇴 여부가 '투 트랙'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이진숙 후보자께서 국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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