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안경을 만지며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부터 지소미아 파기를 포함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 난맥상, 패스트트랙 강행 기류를 저지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재철 불참...여야 원대 회동 불발
한국당 패스트트랙 저지 대책 논의 의총 개최
여야 4+1 선거법 협의체 단일안 마련?
한국당 홍남기 탄핵소추안 제출
도심권-동남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합동 개소식
선거제 개혁안 즉각 처리 촉구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보고회
변혁 신당명은 ‘새로운보수당’
이인영 “내일 본회의, 단호하게 처리”
한국당 농성장 최고위 개최
은성수 "DLF 사태로 은행 신뢰 실추"
나상호-황인범 '홍콩전 승리의 주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