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0일 17:33:15

손학규 “사람만 바뀌는 물갈이는 한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손 대표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사람만 바뀌는 물갈이는 그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하며 “대결과 갈등의 싸움만 하는 거대양당 구도가 타파돼야 한다.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단순히 사람만 바뀌는 물갈이가 아니라 정치의 판을 바꾸는 정치 구조의 개혁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