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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 5개월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文대통령 지지율 '골든크로스'…긍정 49.2% 부정 46.7%, 한국·바른미래, '친문농단' 국조 요구서 제출…靑 정조준 등

▲文대통령 지지율 '골든크로스'…긍정 49.2% 부정 46.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조국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특히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를 기록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9.2%로 지난주 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바른미래, '친문농단' 국조 요구서 제출…靑 정조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3일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여권 인사들의 연루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3대 친문농단 게이트'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요구하고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는 등 공세 수위를 바짝 끌어 올렸다.

한국당 의원 108명과 변혁 소속 의원 17명 등 총 125명은 이날 △청와대와 경찰의 6·13 지방선거 개입 의혹(선거농단)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 의혹 관련 청와대 감찰 중단 사건(감찰농단) △정권 실세 개입을 통한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및 경찰 수사 무마 지시 의혹(금융농단) 등 총 3건의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다

▲北·美 연일 이상기류…文대통령 '남북평화' 꿈 깨지나

북한 비핵화의 중요한 지렛대가 될 북미협상을 앞두고 연일 이상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북미 간의 강경한 태도에 협상이 파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북미협상의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북한이 전격적으로 전원회의를 소집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북한은 지난해 4월 전원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노선을 천명하는 등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전원회의를 소집한 바 있다.

▲또 대주주 상폐 잡음···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소액주주의 호소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갤러리아가 계열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지분을 공개매수해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소액주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공개매수를 진행한 뒤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를 내년 3월 상장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다주택자 2~3배 종부세 폭탄에도…서울 집값 상승 계속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가 본격화됐지만 세금 부담에 따른 매도 움직임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모양새다.

4일 국세청과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추정 대상자는 50~60만명으로 세금은 3조원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총 46만6000명에게 2조1148억원이 고지됐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종부세 해당자와 세액 모두 높은 증가세다.

▲공매도 표적된 아프리카TV⋯시총 1조 클럽 꿈 어쩌나

아프리카TV의 시가총액 1조원대 진입의 꿈이 공매도의 벽에 가로막히고 있다. 단단한 기업가치를 앞세워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우상향곡선을 그리며 무난한 안착이 기대됐지만 수급 꼬임으로 주가가 크게 뒷걸음질 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기업 가치는 이와 무관하게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시총 1조원 진입을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요지부동 FA 시장, 역대 3번째 전원 잔류?

특급 FA가 나오지 않은 2020시즌 KBO리그 FA 시장이 요지부동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FA를 신청한 선수는 모두 19명이며, 이 가운데 10명이 신규, 9명이 재자격 신분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KBO가 자격 공시를 한지 정확히 한 달이 지난 시점이나 지금까지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선수는 단 3명에 불과하다.
사회일반 · 5개월 전

겨울방학 초등영어캠프 대신 초등인강으로 즐겁게 새 학기 준비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초등학교 겨울방학을 이용해 초등영어캠프를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국내 영어마을에서 진행하는 캠프도 있지만 이왕이면 긴 겨울방학을 이용해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으로 해외영어캠프를 떠나려는 학생들도 다수다.

하지만 방학기간을 이용해 단기로 다녀오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학생의 경우 비용낭비의 우려가 크다. 다녀 온 뒤에도 꾸준히 영어를 사용하고 이를 잘 활용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도 많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적합한 겨울방학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은 겨울방학에도 학기 중과 같은 방식으로 효율적인 초등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천재교과서 밀크T초등 속에는 천재교육이 만든 교과서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어 책이 아닌 태블릿PC로도 체계적인 교과서학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미리 새 학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최근 디지털교과서 도입으로 학교에서도 스마트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밀크에 대한 관심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밀크티는 학습생으로 신청하면 전 학년, 전 과목 공부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여기에는 수준별수학과 수준별영어 공부도 가능하며, 영어의 경우 영역별로 세분화된 레벨로 학습생의 수준과 진도에 맞게 재미있는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업성취도는 높아진다.

천재교과서 장선애 초등영어팀장은 “2년간 밀크T로 공부 후 학습기간이 만료된 학생들의 재연장 비율은 76% 정도로 아주 높다. 그만큼 학부모들이 천재교육 밀크티를 믿고 있다는 뜻이며, 실제 학습생 후기나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초등영어, 수학 등의 주요 과목 분야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학교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영어캠프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 초등학습지, 초등인강 밀크티는 현재 무료체험 및 상담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천재교육 밀크티’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일반 · 5개월 전

[팩트체크] 맨유 vs 토트넘 ‘징크스 떨치기’

맨유 vs 토트넘 팩트체크
- 토트넘은 지난 시즌 맨유 원정서 3-0 승리한 바 있다.

-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맨유전에서 총 34패했다. 특정 구단 상대 최다 패다.

- 토트넘은 지난 시즌 3-0 승리하기 전까지 맨유 원정 4연패 및 무득점 부진에 빠져있었다.

- 맨유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전 연승에 도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전 포인트

- 맨유는 현재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 더불어 홈에서는 모든 대회 통틀어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이기도 하다.

- 그러나 이는 1988-89시즌 이후 최악의 시즌 출발이기도 하다. 맨유는 올 시즌 리그 14경기서 승점 18밖에 얻지 못했다.

- 맨유는 지난 25경기서 클린시트가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 맨유는 올 시즌 6번의 PK 찬스서 4번이나 실축했다. EPL 한 시즌 PK 실축 기록은 1994-95시즌 토트넘과 2011-12시즌 리버풀의 5회다.

- 제시 린가드는 2018년 12월 이후 리그 7경기서 6골에 관여하고 있다. 앞선 22경기에서의 공격 포인트 숫자와 같다.


토트넘 관전 포인트

- 조제 무리뉴는 토트넘 감독 최초로 부임 후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 하지만 쉽지 않은 게 토트넘의 올 시즌 원정 성적은 1승 3무 3패다.

- 토트넘은 현재 10경기 연속 실점 중이며, 17경기 연속 골을 내줬던 2010년 12월 이후 최장 기록이다.

- 또한 원정 14경기 연속 실점 중인데 이는 구단 타이 기록이다.

- 델레 알리는 지난 리그 2경기서 3골에 관여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절이던 12경기에서의 공격 포인트 숫자와 같다.

- 해리 케인은 맨유를 10번 만나 단 2득점했고 412분당 1골을 기록했다. EPL 구단 상대 개인 최소 기록이다.
정당 · 5개월 전

박찬주 전 대장, 한국당 입당 신청…"천안을 출마 준비"

인재 영입 과정에서 홍역을 치렀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자유한국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 전 대장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당 충남도당 당사를 방문해 입당신청서를 접수했다.

한국당은 박 전 대장에 대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철희 한국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개최 여부는 (한국당을) 탈당해 타당으로 출마했거나, 당에 피해를 준 행위를 했을 경우에는 열린다"며 "박 전 대장의 경우 입당은 중앙당과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무처장의 설명에 따르면, 박 전 대장이 대법원 판결에서 '김영란법'에 대해 벌금형을 받기는 했지만 당헌 당규상 이를 규제하는 항목은 없다.

박 전 대장은 입당 이유에 대해 "지난번 인재영입 때 입당하려고 했으며 미뤄지다가 입당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보수가 뭉쳐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장은 "내년 총선은 '천안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라며 "17일 예비후보를 등록한 뒤 공식 발표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해선 “천안을 출마를 준비 중이"이라며 "오는 17일 예비후보를 등록한 뒤 공식 발표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당은 지난 10월 31일 박 전 대장을 영입하려 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에 영입을 보류했다.
금융 · 5개월 전

하나은행, 연말정산 시즌 돌입 '퇴직연금' 이벤트 풍성

KEB하나은행은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개인형 IRP 신규 금액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1년 이상 고객 중 운용자산의 50% 이상을 타겟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로 선택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금액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1년 이상 고객이라면 2만 하나머니, 기존 TDF 상품 미보유자가 TDF에 100만원 이상을 추가 납입한 경우 2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TDF는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은퇴시기에 맞추어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 상품이다. 가입자 연령 특성을 반영해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하며, 자산배분 프로그램에 따라 투자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투자 편의성이 높다.

이와 함께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IRP를 하나은행으로 계좌 이전하면 이전 금액 100만원 미만엔 1만 하나머니, 100만원 이상엔 2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하나머니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은행 원화계좌로의 이체 및 ATM 출금도 가능하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부 관계자는 "개인형 IRP는 연간 700만원 납입 시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 절세와 노후준비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내년부터 3년간 50세 이상 장년층에 한해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간 납입금액 한도가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 될 예정이라 고객 자산관리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계일반 · 5개월 전

구글, 창립 21년 만에 새 시대…두 창업자 물러나고 '순다르 피차이' 등판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창업 21년 만에 '새 시대'를 맞았다. 구글의 공동설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경영 일선을 떠나면서다.

두 공동설립자는 3일(현지시각) 직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구글의 지주회사 일파벳에서 손을 뗀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페이지는 알파벳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브린은 알파벳 사장(president)을 맡아왔다.

이들은 "오랫동안 회사의 경영에 깊이 개입하는 엄청난 특권을 누렸지만, 이제는 자랑스러운 부모의 역할을 맡을 때가 됐다"며 경영 일선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알파벳은 보도자료에서 "두 사람이 비록 경영일선에서 물러나지만, 알파벳 주주이자 이사회 구성원으로 남는다"고 설명했다.

페이지가 물러난 알파벳 CEO 자리엔 구글의 CEO를 맡아온 순다르 피차이가 겸임하기로 했다. 브린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피차이는 1972년 인도 타밀 나두주의 첸나이 지방에서 태어나 인도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그는 여기서 재료공학 석사를 이수한 후 미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왓슨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이수한 후에는 맥킨지컨설팅그룹에서 반도체 관련 컨설팅을 맡다가 2004년 구글에 합류했다.

페이지와 브린은 서한에서 "순다르 CEO와 정기적으로 계속 대화를 하고, 특히 우리가 열정을 느끼는 주제들에 대해 계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일반 · 5개월 전

‘성매매 의혹’ 이용철 해설 무혐의 처분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이용철 해설위원이 검찰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4일 사건을 담당해온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이용철 위원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앞서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이 위원이 지난 2017년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수차례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후 조사 과정에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철 해설위원은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명확한 보도를 통해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지인과의 민사 소송에서 시작됐다. 소송에서 진 상대방이 앙심을 품고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해 없는 혐의를 꾸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행히 수사기관에서 성심성의껏 수사해 준 덕분에 진실이 밝혀지고 무혐의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한순간에 성매매범으로 낙인 찍혀 일체의 활동을 중단했으며 명예 또한 돌이킬 수 없이 훼손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위원은 "어처구니없는 중상모략에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저를 고발한 자에 대한 무고 및 명예훼손 고소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 제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저와 제 사랑하는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