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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3개월 전

우리은행, 파킹클라우드·우리카드와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달 24일 금융과 주차플랫폼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파킹클라우드㈜, 우리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과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 이헌주 우리카드 마케팅본부 상무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파킹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주차 솔루션 개발·운영사다. 파킹클라우드의 아이파킹(i-Parking)은 주차장 사업자와 주차장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주차장 사업자는 주차장 위치, 빈 주차공간 등의 현황을 아이파킹 클라우드 시스템에 업로드하며 주차장 이용자는 목적지 주변 주차장 검색, 주차장별 여유 공간 실시간 확인, 주차요금 결제 등을 i-Parking 어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전국에 2000여개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다. 주차면수는 37만면, 일일 주차이용대수는 평균 65만대에 이를 만큼 국내 최대의 규모의 주차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 등 3사는 i-Parking 회원에게 전용카드 등의 금융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리은행은 아이파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포함한 우리금융그룹의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파킹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주차플랫품의 결합으로 고객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는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 3개월 전

아이오아이 임나영, 강렬하고도 청순한 미모

아이오아이 임나영이 생애 첫 뷰티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가을감성이 물씬 드러나는 임나영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뷰티 화보를 찍게 된 임나영은 글로시한 피부를 자랑하며 강렬한 레드 립과 청순한 누드 컬러 메이크업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나일론이 공개한 화보 영상 속에서 임나영은 가을을 대표하는 웜톤 메이크업과 함께 남다른 컬러 소화력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각기 다른 립 컬러로 가을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이번 뷰티 화보에서 핑크, 코랄, 브릭 컬러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생애 첫 뷰티화보‘임에도 베스트 컷을 뽑아내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임나영은 “평소 은은한 컬러의 립스틱을 즐겨 바르다가 강렬한 컬러로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랑스러운 가을 여신‘ 임나영의 첫 뷰티화보는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다른 아우라로 연예계에서 무한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임나영은 최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 다방면에서의 활발한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전체 · 3개월 전

신한은행,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콘서트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소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부서장 배우자와 직원 가족 3000여명을 초청해 '신한가족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이 일류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들이 들인 헌신과 그 모습을 응원해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가수 이문세의 단독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으며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자로 섰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해 환영사로 "모든 직원들과 언제나 함께 해주신 가족 여러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결실"이라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이 자리가, 청명한 가을하늘을 벗삼아 잠시나마 추억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직접 제작한 엽서를 전하기도 했다. 엽서에는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라는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시가 인용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년 부서장 배우자를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원 가족들까지 초청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감동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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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라푸마, 비브람사와 함께 기능성 트레킹화 출시

LF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는 2019 F/W 시즌을 맞아 1935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신발 밑창(아웃솔) 제조사인 비브람(VIBRAM)사의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을 대폭 강화한 기능성 트레킹화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5년 LF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스타일리시 브랜드의 대명사로 손꼽혀 온 라푸마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기점으로 기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소재들을 다수 접목해 일상생활은 물론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 착용하기 좋은 트레킹화를 새롭게 내놓았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라푸마의 주력 제품인 트레킹 슈즈는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비브람(VIBRAM)사의 아웃솔을 사용하여 기존의 아웃솔과 차별화 된 접지력으로 하이킹과 트레킹에 맞춤화된 기능성 슈즈이다.

특히, 비브람사의 특허 기술인 ‘아크틱 그립(VIBRAM ARCTIC GRIP)’을 사용해 접지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갑피 안쪽에 나노텍스 소재를 적용, 방수/투습 기능 또한 우수해 겨울 시즌에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푸마는 기존의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기능성 스타일리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시즌부터 세계적인 아웃도어 슈즈 테크니컬 아웃솔 업체 비브람사와 제품 개발에 관한 업무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비브람사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기능성 트레킹화의 제품 홍보를 위해 트레킹 전문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양산, 바이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트레킹화의 가격은 발목을 보호해 안전성을 배가시킨 긴 높이의 아크틱 그립 미드컷 트레킹화가 19만 9000원(블랙, 브라운), 고급 누벅 소재를 적용해 산행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로우컷 트레킹화가 16만 9000원(블랙, 브라운, 베이지)으로 출시된다.
전체 · 3개월 전

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백세주 체험관 운영

국순당이 명품 한우 축제인 횡성한우축제에서 백세주 등 우리 술과 횡성 한우와의 어울림 홍보에 나선다.
국순당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횡성한우축제’ 행사장 내에 국순당 우리술 체험관과 백세주마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우리 술 빚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순당 우리술 체험관에서는 좋은 술을 빚는 우리술 대표기업인 국순당과 백세주, 1000억유산균막걸리 등 다양한 우리 술을 알리고,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횡성양조장 소개를 통해 우리 술 문화와 가치 등을 알리게 된다.

또한 ‘횡성한우와 어울리는 좋은 술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우리 술을 직접 빚어보는 즐거운 추억과 가양주 문화 등 우리 고유의 음주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술 빚기 체험은 10월 3일~6일까지 4일간 매일 2회에 걸쳐 횡성한우주제관 무대에서 진행한다.

백세주마을 팝업스토어에서는 국순당의 다양한 우리술과 명품횡성한우를 이용한 맛있는 음식 등을 선보이며, 취하기 위해 즐기는 것이 아닌 자리의 즐거움을 즐기는 우리 고유의 술자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운영된다.

이외에도 횡성한우구이터에서는 명품 횡성한우와 잘 어울리는 좋은 술 백세주 시음 등 체험을 진행하며 백세주 한모금(25ml)을 제작하여 축제 마중 술로 제공한다. 백세주는 횡성 지역 농가와 약속재배로 수확한 국내 최초 양조전용 쌀 설갱미와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로 빚는다. 특유의 감칠맛이 한우 맛을 더욱 배가시켜 횡성 한우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횡성한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15회째 개최되며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섬강 둔치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150m 규모의 ‘횡성한우 구이 터’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횡성한우 통 바비큐’를 비롯해 한우 발골퍼포먼스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국순당은 3년째 꾸준하게 후원하고 있다.
전체 · 3개월 전

'녹두전' 장동윤·김소현 만찢 시너지 '청춘 로코의 탄생'

'조선로코-녹두전'이 신박하게 설레는 청춘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 뜨거운 호평 속에 시청률 5.6%, 7.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 월화드라마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을 배경으로 원작의 매력을 십분 살리고, 드라마틱한 서사를 덧입고 탄생한 '조선로코-녹두전'은 유쾌한 웃음과 설렘, 쫄깃한 긴장감까지 모두 잡으며 발칙한 청춘 사극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여장남자' 전녹두와 세상 까칠한 예비 기생 동동주로 분한 장동윤과 김소현의 역대급 '만찢' 케미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각자의 비밀을 품은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분)의 기상천외한 인연이 시작됐다. 평화로운 섬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녹두는 갑작스러운 복면 무사들의 습격을 받았다. 이 모든 일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녹두는 살수들의 배후를 캐기 위해 황장군(이문식 분)에게 아버지(이승준 분)와 형(송건희 분)을 맡기고 섬마을 떠나 한양으로 향했다.

한양에서 녹두는 남장한 동주와 시작부터 꼬여버린 첫 만남을 가졌다. 살수를 뒤쫓던 녹두와 활로 왕을 노리던 동주가 부딪히며 각자의 목표를 놓쳐버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왕을 향해 돌팔매질한 한 노인으로 인해 소란에 휩쓸린 둘은 엉겁결에 옥에 갇혀 티격태격한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추국장에서 위기에 처한 동주는 자신을 대신해 앞으로 나선 녹두의 기지로 무사히 풀려나게 됐다.

한편 녹두는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어 살수를 꾀어냈다. 죽음을 위장한 후 방심한 살수를 따라 도착한 곳은 과부촌. 남자의 모습으로 입성했다가 과부촌을 지키는 열녀단에게 흠씬 몰매를 맞고 쫓겨난 녹두는 박대감(박철민 분)에게 쫓기는 김과부(서이안 분)와 옷을 바꿔 입는 묘책으로 무사히 과부촌에 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양반의 행패에 맞서 스스로 댕기머리를 자르는 당찬 동주와 재회한다. 남자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기고 동주와 한 방을 쓰게 된 녹두. 하지만 녹두에게 닥친 위기는 시작에 불과했다. 친분을 다지자는 명목으로 열녀단, 동주와 함께 목욕을 하게 된 것. 필사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찾던 녹두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 홀딱 젖은 녹두를 향한 험악한 눈빛의 열녀단과 놀란 동주의 아찔한 엔딩은 험난한 과부촌 입성기의 서막을 흥미진진하게 열었다.

장동윤과 김소현의 달콤 살벌한 케미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다. 능청과 진지를 오가며 여심을 저격한 장동윤은 완벽한 여장 비주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김소현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까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내며 사극 요정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답답한 섬을 나와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풀기위해 여장까지 감행하고 과부촌에 입성한 전녹두, 아픈 과거와 복수를 마음속에 품은 채 만년 예비 기생으로 살고 있는 동동주의 반전 있는 로맨스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기대감에 불을 제대로 지폈다.

'쌈 마이웨이', '장사의 신-객주 2015'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동휘 감독의 내공은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촘촘한 서사를 쌓는 동시에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신박한 웃음 코드를 포진시키고, 설레는 '밀당'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버무려내며 눈 돌릴 틈 없는 '시간 순삭' 드라마의 묘미를 안겼다.

여기에 키다리 아저씨 같은 듬직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한 '동주 바라기' 차율무 역의 강태오, 왕위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광해 역의 정준호, 왕을 보필하며 비밀을 숨기고 있는 허윤 역의 김태우,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녹두의 아버지 정윤저 역의 이승준, 녹두의 무예 스승 황장군 역의 이문식, 기방을 이끄는 천행수 역의 윤유선 등 연기고수들의 연기 열전도 극을 안정감 있게 빛냈다. 깨알 웃음을 자아내는 열녀단의 유쾌한 활약과 과부촌 무사 단체의 미스터리한 정체 역시 흥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담는다. '조선로코-녹두전' 3, 4회는 KBS 2TV와 국내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1일 오후 10시에 동시 방송된다.
전체 · 3개월 전

㈜한라, 9월말 총 2172억원 규모의 공공·민간 공사 수주

㈜한라는 지난달 말 LH를 비롯해 시행사, 재정비사업조합 등 공공, 민간에서 발주한 3건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한라는 지난달 30일 케이원디(시행사)에서 발주한 ‘가산동 549-1번지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를 약 915억원(부가세포함)에 수주했다.

이 사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549-1번지 일원, 연면적 7만4824.97㎡에 지하3층~지상19층, 지식산업센터 362실, 업무시설 39실, 근린생활시설 59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또한 한라는 이날 대신시장 주상복합정비사업 조합에서 발주한 ‘대신시장 주상복합정비사업’을 약 679억원(부가세포함)에 수주했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16-18번지 일원, 연면적 3만8806.83㎡에 지하5층~지상25층, 2개동 아파트 7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81실, 오피스텔 136실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편 지난달 27일에는 LH에서 발주한 경기도 하남감일 아파트 건설공사(A-7BL, 11공구)를 약 578억원(부가세포함)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원 하남감일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A-7블록에 위치하며, 사업규모는 연면적 6만448.99㎡,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4개동 5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한라는 대표사로 한라오엠에스와 경안종합건설과 함께 공동 수주했으며 한라 공사금액은 417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지난달 말부터 2022년 5월초까지다.

이로써 한라는 지난달에만 약 2172억원 규모의 크고 작은 민간, 공공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연초 계획한 신규수주 목표액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한라는 우수시공능력을 토대로 구리갈매, 하남감일 등 다수의 공공아파트 공사를 수행해왔고 기업 사옥을 비롯해 민간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 민간 건축분야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우수한 민간 거래처 발굴 및 수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공공 건축분야에서도 정부의 정책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 3개월 전

CJ제일제당, 비비고 파우치죽 '새우계란죽' 출시…"전문점 수요 공략"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파우치죽 신메뉴 ‘비비고 새우계란죽’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비고 새우계란죽은 상반기에 내놓은 비비고 녹두닭죽과 비비고 김치낙지죽에 이어, 외식 전문점 수요 공략을 위해 기획된 1~2인분 용량 파우치죽 제품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외식죽 메뉴를 중심으로 파우치죽 라인업을 확대해, 상품죽과 외식전문점을 아우르는 5000억원대 죽 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죽 시장은 상품죽 업체와 외식 전문점 등 업체간 치열한 경쟁체제에 돌입돼 있다. 소비자 라이프 트렌드 변화와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에 따라 환자식 개념에서 벗어나, 아침대용식, 건강식, 다이어트식, 야식 등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HMR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비비고 죽은 외식형 메뉴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품죽은 전복죽, 소고기죽, 야채죽, 호박죽, 팥죽 등 대중적 메뉴가 시장의 80% 비중을 차지하는데, 지난 6월 비비고 파우치죽 외식형 신메뉴인 닭죽과 김치낙지죽 출시 후 이들 외식형 메뉴들의 시장 내 비중은 기존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까지 늘어났다. CJ제일제당은 경쟁 상대를 외식전문점까지 보고 있는 만큼, 외식형 메뉴의 파우치죽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새우계란죽’은 외식전문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로, 그동안 상품죽 시장에서는 없었던 제품이다. 통통한 새우와 부드러운 계란이 해물육수의 깊은 맛과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 식사나 간식, 또는 입맛 없을 때 간편식사로 제격이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3480원(450g, 1~2인분)이다. 이 제품 출시로 비비고 죽은 파우치죽 7종과 용기죽 6종으로 총 13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새우계란죽 출시에 맞춰 오는 10월 14일까지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CJ THE MARKET)에서 신제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온 가족이 즐기는 비비고 죽’을 테마로 아이에게는 새우계란죽을, 엄마와 아빠에게는 녹두닭죽과 김치낙지죽을 추천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새우계란죽과 같이 앞으로도 전문점 메뉴의 비비고 파우치죽 라인업 확대를 통해, 상품죽 시장 트렌드 리더로서 ‘죽의 일상식화’ 주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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