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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 6개월 전

'500억 기부' 신영균, 윤정희 투병 소식에 "참 아까운 사람"

원로배우 신영균이 최근 알츠하이머 투병 소식이 전해진 윤정희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신영균은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투병 소식에 큰 슬픔을 드러내며 "참 아까운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신영균은 윤정희와 무려 40여 편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남다른 인연이 있다.

신영균은 "지난해까지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면서 행사에도 자주 왔다. 남편 백건우 피아니스트 공연이 있으면 우리 부부를 빠뜨리지 않고 초청했고, 우리 집에서 종종 식사도 함께 했는데 치매라니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신영균은 또 남은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계 지원과 후배 육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1928년생인 신영균은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한 이래 60여 년간 294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87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0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공로영화인상, 2011년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또 제15대, 16대 국회의원도 지냈다.

신영균은 영화계 최고 자산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2010년에는 명보극장과 제주 신영균영화박물관 등 500억 원 규모의 사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부동산 · 6개월 전

코오롱글로벌, 3분기 영업익 284억원…전년比 167%

코오롱글로벌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코오롱글로벌은 12일 연결기준 영업실적 잠정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2조5406억원, 영업이익 843억원, 당기 순이익 323억원이라고 밝혔다.

올해 3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6억원 대비 167.5% 증가했다. 순이익은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억원 대비 201.7% 늘었다. 매출액도 3분기 87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31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건설부문 주택사업 호조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부문은 3분기 연속 지난해 같은 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또 건설부문의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은 2조2500억원으로, 5년 연속 2조원 이상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 수주 잔고 또한 8조5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매출 성장이 기대가 된다.

코오롱글로벌의 유통부문은 BMW 신차 판매 회복세와 A/S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5%, 55%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7일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각각 200원의 배당을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순이익의 일정부분을 주주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배당주로서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산업 · 6개월 전

가스공사, 中企 중동 에너지시장 진출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에 중소기업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ADIPEC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0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에도 동반성장관 운영을 통해 수출 상담 6600만달러 및 계약 체결 약 150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가스공사는 초저온 밸브‧가스 감지기 등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천연가스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용 홍보관을 준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전면에 내세운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해 판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이 있어도 인지도가 낮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세계 가스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와 중소기업의 공동 홍보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신규 진출 및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예일반 · 6개월 전

한혜진 "출근 미룬 채 바다로 향한 남자? 내 스타일"

현재를 즐기는 감성적인 남친과 미래를 생각하는 이성적인 여친의 말 못 할 연애담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5회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연애담이 공개돼 열띤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며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살아온 사연녀는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는 정 반대의 남친에게 끌렸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감성적인 남자친구는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결혼식을 원했고, 평범에서 벗어나면 다 돈이라는 것을 아는 사연녀는 점점 좁힐 수 없는 의견차에 지쳐간다. 하지만 단순한 성격 차이로만 알았던 이야기는 모두를 경악케 한 반전으로 이어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바다 보고 싶다'는 말에 출근 걱정도 미룬 채 바다로 향했다는 남친의 이야기에 한혜진은 "딱 숙이언니랑 내 스타일"이라며 낭만적인 모습에 감탄을 드러냈고, 김숙은 "어떻게, 오늘 바다 갈래?"라며 대리 설렘 지수를 증폭시켜 웃음을 선사했다고.

하지만 곧 이어진 남친의 충격적인 반전 모습에 참견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주우재는 "소오름이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 이 정도면 다른 행성의 남자"라며 거침없는 참견을 쏟아냈고, 김숙 또한 "친언니같이 얘기할게요"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고 해 본방사수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참견러들의 치열하고도 뜨거운 참견 열기를 불러일으킨 커플의 반전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1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 · 6개월 전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요 일지

▲ 2009년 12월 = 금호그룹과 채권단 구조조정 방안 발표.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추진
▲ 2010년 1월 =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시작

▲ 2013년 11월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대표이사 복귀

▲ 2014년 12월 =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졸업

▲ 2015년 12월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 인수

▲ 2019년 3월 22일 = 삼일회계법인, 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한정'

▲ 3월 26일 = 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 재무제표 수정 및 감사의견 '적정' 공시…"아시아나 2018년 영업이익 887억→282억원"

▲ 3월 28일 =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 대표이사 사퇴

▲ 4월 10일 =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에 자구계획 제출

▲ 4월 11일 =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금호아시아나그룹 자구계획 거부

▲ 4월 15일 = 금호아시아나그룹, 채권단에 아시아나항공 매각 등 수정 자구계획 제출

▲ 4월 23일 =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자금 1조7300억원 투입 결정

▲ 4월 25일 =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선정

▲ 7월 25일 =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

▲ 9월 3일 =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 마감

▲ 11월 7일 =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 마감.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제주항공(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신청

▲ 11월 12일 = 금호산업 이사회,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업 · 6개월 전

SK이노‧행복나래‧교보핫트랙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 협력

SK이노베이션은 12일부터 2주간 행복나래, 교보핫트랙스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행복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과 행복나래, 교보핫트랙스가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복나래는 ‘행복마켓’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사회적기업 선발 및 프로모션 전반의 운영 지원을, 교보핫트랙스는 판매 공간 제공 및 판매 활동 지원을, SK이노베이션은 육성 중인 사회적기업 추천 및 홍보 지원에 각각 나섰다.

참여기업은 모어댄, 그레이프랩, 오셰르, 아트임팩트, 기장사람들 등 7개 사회적 기업이다. 이들은 자동차 가죽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가방, 발달장애인들이 재생지를 활용해 만든 북스탠드, 물로 만든 매니큐어, 하트 미역 등 사회적기업마다 색깔이 담긴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국내 최고의 지식문화 전문기업 교보가 갖고 있는 경영 철학은 SK이노베이션과 행복나래, 그리고 사회적기업들이 지향하는 ‘더 행복한 세상’과 의미가 같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과 행복나래는 지난 9월부터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친환경 사회적기업 제품 특별전을 열고, 안 입는 옷을 기부하면 더현대닷컴 쿠폰, 현금 등으로 교환해주는 ‘그린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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