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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1년 전

KB증권, 고객센터 상담직원들 위한 '힐링 디너' 개최

KB증권은 고객센터 상담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디너'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정노동 근로자인 KB증권 고객센터의 고객상담직원 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Refresh & Dinner Time’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나아가 대(對)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열린 ‘힐링 디너’ 행사에는 박정림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의 영상 편지 및 깜짝 초청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임원들과 소통의 시간 등 고객상담으로 지친 고객센터 직원들의 정서적 힐링 및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데 중점을 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는 고객들의 무리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많이 지쳐 있는 시기에 가족들의 영상 편지를 보며 잊고 있던 나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감동적이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용욱 고객센터장은 “금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 및 근무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행복이 고객 만족의 원천’이라는 믿음으로 직원들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한 차원 더 높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 고객센터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 노동 근로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임직원 간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6월부터 ‘힐링 디너’ 및 ‘힐링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증권 · 1년 전

한국증권업계 대표단, 혁신성장 모델 발굴을 위해 방미

한국금융투자협회 권용원 회장과 한국 증권업계 CEO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총 17명)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우리 자본시장의 혁신성장 모델 발굴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를 점검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NPK'는 협회가 회원사 대표이사로 대표단을 구성해 해외 자본시장 관련 기관과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 정보를 파악하고, 해외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업계 공동 프로젝트이다.

대표단은 실리콘밸리의 Tech Banker인 골드만삭스, 로보어드바이저 중심의 증권사인 찰스슈왑,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방문, 이들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세계적 혁신클러스터인 실리콘밸리에서 진행 중인 비즈니스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기회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의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와 분석 등에 대해 의견도 나누게 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알파벳의 연구조직인 구글X, 테슬라, 미국 3대 로펌중 하나인 모건 루이스 및 벤처캐피탈 등을 만난다. 대표단은 구글과 테슬라의 혁신적인 연구과제들을 직접 체험하여 기술과 산업, 인류 생활의 미래상을 점쳐보고, 국내외 투자기회 물색은 물론 관련 법률 이슈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애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이그제큐티브 세미나에 참가해 신기술이 기업의 혁신과 가치창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한국증권업계와의 비즈니스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권용원 회장은 “이번 증권업계 대표단 방문을 통해 기술과 산업 발전의 미래상과 글로벌 투자기회를 점검함은 물론 국내 증권사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구상하고, 지난 11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혁신과제’와 관련해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회사의 성장전략에 대한 시사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방예담, 양현석 기립박수 쏟아진 6년 전 첫 만남 "음색이 다했다"…'마의 17세' 없는 매력

방예담이 YG보이그룹 선발전에 참여하며 가수데뷔의 기로에 섰다.
YG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6일 보이그룹을 뽑는 'YG보석함'을 시작하는 가운데 방예담이 이름을 올려 화제다. 방예담은 지난 2012년 11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를 통해 양현석과 첫 만남이 성사된 이후 6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특히 방예담은 자신의 매력포인트로 음색을 꼽으며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굵어지고 고급스러워졌다"고 자평했다.

6년 전부터 양현석은 방예담을 두고 첫 만남부터 관심을 표했다. 방예담은 오디션 첫 무대에서부터 깨끗한 미성이 두드러졌다. 당시 양현석, 박진영, 보아는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양현석은 당시 심사평으로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다 필요 없다"며 "목소리 하나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만큼 미성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 또 그는 변성기에 대해서도 "마이클 잭슨이 '벤'을 불렀을 때 변성기를 잘 극복했다. 이 친구가 단시간 얼마나 발전하는지 보고 싶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양현석은 오디션 내내 방예담의 노래에 "묘한 감정이 들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결과에 상관없이 소속사에 데리고 가고 싶다" " 방예담의 미래가 360도로 열린 것 같다. '한국의 저스틴비버'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 극찬을 쏟아냈고 결국 YG로 영입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전역 JYJ 김준수 "문 대통령과 만남, 가장 기억에 남아"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의경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김준수는 5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정문에서 전역 행사를 갖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김준수는 "많은 분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시간인데, 저에게 참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경 생활하면서 경찰분들이 민생치안을 위해 여러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봤다. 저 또한 현장을 많이 다니며 느낀 바가 많았다"며 "그 경험을 발판삼아 삼아 앞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역 행사 현장에는 약 5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나와 김준수를 반겼다. 김준수는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팬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전역 후 가장 하고 일이 무엇이었냐는 취재진의 물음에는 "집에서 푹 자는 것과 여행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이 저를 기다려주신 마음을 잘 알기에 우선 하루빨리 무대에서 그 마음에 보답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의경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순간을 꼽았다. 김준수는 "군 생활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경험했고 많은 걸 배웠다"며 "가장 잊지 못할 에피소드는 최근 경찰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격려를 받은 일이었다. 사회에 있을 때도 쉽지 않은 일이기에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구체적인 사안은 언론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여러분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많이 기획하고 멋지게 보여드리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준수의 팬들은 김준수의 전역을 기념해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1986만1215원을 전달했다. 김준수의 생년월일인 1986년 12월15일을 딴 액수다.
연예일반 · 1년 전

방예담 출격…YG 히든카드 'YG보석함'

'YG 보석함'이 이목을 끈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빅뱅·위너·아이콘의 뒤를 잇는 차세대 YG 남성 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5일 총 29명 중 7명의 연습생들을 1차로 VLIVE와 유튜브에 선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팝스타' 시즌 3의 준우승자로 당시 12살 소년이었던 방예담을 포함하여 A조에 포함된 7명의 신상 정보와 인사말 그리고 각자를 대표하는 퍼포먼스 실력이 공개됐다.

공개된 7명은 방예담을 선두로 '믹스나인'에 참여했던 최현석과 이병곤, 김준규 그리고 아직은 생소한 김승훈, 김도영, 이미담이 함께 소개되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까지 4일에 걸쳐 보석함 연습생 29명을 전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인 'YG보석함'은 "29명 중 5명을 예상하고 있다"는 양 대표의 말처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파헤쳐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방영할 계획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되며 오는 16일 오후 10시 브이라이브(V앱)에 선공개 된다.
야구 · 1년 전

‘정권이 내’ 포스트시즌 역대 최다 홈런?

‘가을 DNA’ 정점에 서있는 SK 박정권이 한국시리즈에서도 대포에 불을 붙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7-3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박정권이었다. 박정권은 2-3으로 뒤진 6회, 두산 선발 린드블럼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박정권은 올 시즌 고작 14경기에 출장해 타율 0.172 2홈런 6타점으로 존재감이 미미했다. 하지만 그의 경험을 높이 산 힐만 감독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합류시켰고, 박정권은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 끝내기 홈런으로 보답했다.

박정권의 가을 야구 DNA는 정평이 나있다. 2009년 플레이오프 MVP를 시작으로 2010년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하는 등 가을만 되면 정규 시즌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권은 포스트시즌 통산 5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8 11홈런 39타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홈런 부문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하나를 추가하며 역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이제 2개만 더 추가하면 우즈(13개)와 동률을 이루며 역대 1위인 이승엽(14개)도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다.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하는 타점 부문도 빼놓을 수 없다. 전날 3타점으로 통산 39타점을 기록 중인 박정권은 이 부문 4위 박한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리고 3타점을 더 추가하면 통산 1위 홍성흔(42개)을 따라잡을 수 있다.
금융 · 1년 전

KEB하나은행, UAE 파병 아크부대와 자매결연

KEB하나은행은 4일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되어 있는 대한민국 육군 UAE군사훈련 협력단(아크부대)과 국고금 관리 및 각종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해외 오지에 파병되어 국위 선양을 위해 힘쓰고 있는 파병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금 미화 3만 달러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김현태 UAE군사훈련협력단장(중령), 노영준 KEB하나은행 아부다비 지점장과 아크부대 장병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크부대는 2011년 1진 파병 이후 2018년 11월 현재 14진이 임무수행 중으로 폭염과 모래폭풍을 극복하며 사막지역 전술훈련, 고공강하, 대테러 작전, 해상침투 등 UAE군과의 강도 높은 연합훈련으로 대한민국의 특수부대 작전능력을 향상함과 동시에 UAE와의 양국협력 및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UAE에 진출한 국내은행 중 유일하게 AED(아랍에미리트 현지 통화) 예금과 송금 업무가 가능한 라이센스를 보유한 은행으로, 아크부대의 국고금 관리를 비롯한 각종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돼 이번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노영준 KEB하나은행 아부다비 지점장은 "국내 은행 최초로 해외 파병부대와의 국고금거래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또한 무거운 책임도 느낀다"며 "부대의 자금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뜨거운 중동의 태양 아래 국위선양을 위해 땀흘리는 장병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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