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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1년 전

쌍용차, 생산본부 결의대회…"코란도 성공적인 안착" 다짐

쌍용자동차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 및 제조경쟁력 제고 의지를 다짐하고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쌍용자동차 안성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생산본부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생산본부 주요 활동 경과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 보고/포상 및 사례 공유, 2019년 비전보드 발표 및 결의문 낭독, 경영현황 설명회, 사외강사 특강 등이 진행됐다.

쌍용자동차 생산본부는 'Time’s up 123'을 올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Better 3P(Good People, Better Process, Best Productivity)를 통해 새롭고 당당한 생산人, 뛰어난 혁신활동,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직별 실천적·실질적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8년 만에 새롭게 출시될 코란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자동차업계 내수시장 3위 유지를 위해 ▲탄력적인 라인 전환 배치 및 생산품질 초기 안정화 ▲지속적인 원가절감 및 제조경쟁력 향상 ▲노사 상생 환경 개선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최종식 대표는 "지난해 쌍용차는 근무형태 변경을 통한 합리적인 생산능력 제고 및 협력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통해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내수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 3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완벽한 품질과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일반 · 1년 전

손흥민 골 일본반응 “아시아 넘버1 플레이어”

또 다시 득점한 토트넘 손흥민에 일본 열도도 함께 열광하고 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와의 16강 홈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 등을 묶어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다가올 원정 2차전에서 2골 차 이하로만 패해도 8강에 오르게 된다.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 성적은 첫 출전이었던 2010-11시즌 8강이다.

이날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후반 초반 얀 베르통헌의 택배 크로스에 발을 살짝 갖다 대며 결승골을 뽑았다. 시즌 16호이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득점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분데스리가 1위팀인 도르트문트를 3-0 대파했다는 점에서 일본 축구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는 일본인 선수들이 대거 뛰고 있으며, 특히 도르트문트는 일본을 대표하는 미드필더인 가가와 신지가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곳이라 친숙하다.

경기 후 일본 축구팬들은 일제히 키보드 앞으로 달려와 손흥민 활약상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토트넘의 에이스가 해리 케인인 것은 변함없다. 하지만 케인 부재 시 손흥민에게 그 역할이 기대되는 게 사실”이라고 하는가 하면 “아시아 넘버 원 플레이어” “지금의 손흥민이라면 어딜 가든 주전이다. 혹시 레알 마드리드 가려나”라고 열광하고 있다.

또한 “세계 일류 선수임에 틀림없다. 이제 챔피언스리그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만 얻게 된다면 아시아 역대 넘버 원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바이에른 뮌헨에 어울릴 플레이를 한다. 그리고 PSG의 투헬 감독과도 궁합이 잘 맞을 스타일”이라고 극찬했다.

좋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손흥민 솔직히 굉장하다. 그런데 한국 대표팀에만 오면 왜 그런가” “이번 시즌 손흥민은 대단하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1월에는 아시안컵까지 나왔다. 이 정도라면 부상이 걱정되는 수준”라는 반응도 있었다.
산업 · 1년 전

포드코리아, ‘2019 포드∙링컨 아카데미’ 개최

포드코리아는 14일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에서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는 '2019 포드·링컨 아카데미'를 지난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해 포드, 링컨 모두 한국 시장에 공식 출범한 이래 최고의 판매실적을 거뒀다”며 “올해 SUV 시장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수입차 시장에서 포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문별 시상 외에 세일즈 마케팅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 임직원 사기 증진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내 수입 SUV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익스플로러를 포함해 포드 SUV 개발 및 성장 역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2018 세일즈 챔피언’으로 선정된 선인자동차 남기혁(대구 전시장) 세일즈 컨설턴트는 “여러 방면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는데 그만큼 값진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포드와 링컨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2019년에도 열정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8%가 증가한 1만1586대를 기록하며 연간 최고판매기록을 경신했다.

포드의 베스트-셀링 SUV인 익스플로러(Explorer)는 전년 대비 14.7% 성장한 6909대가 판매돼 수입 대형 SUV 판매 1위를 수성했다.

포드자동차의 아이콘이자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인 머스탱(Mustang) 역시 839대 판매로 스포츠카 부문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 익스플로러와 함께 2018년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링컨 노틸러스를 시작으로, 하반기엔 올-뉴 익스플로러와 링컨 에비에이터 등 다양한 신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 · 1년 전

와이즈오토, 7인승 럭셔리 중형 밴 '브이스타' 출시

와이즈오토는 7인승 중형 밴 '브이스타(V-Star)'를 출시하고 럭셔리 중형 밴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브이스타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중형 밴인 '브이 클래스(V-Class)'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Metris) 모델을 직접 수입해 와이즈오토만의 독창적인 바디빌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재탄생 시킨 모델이다.

중형 밴 시장은 국내 판매량이 연간 8만대 수준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와이즈오토는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중형 밴 모델들과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한 맞춤형 옵션으로 구성된 ‘브이스타’ 시리즈를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CEO 고객군 공략을 위해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격벽을 설치해 완벽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리무진 모델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7인승 브이스타는 전장 5190mm, 전고 1910mm로 럭셔리 대형밴 유로스타 보다 높이는 43cm 낮고 길이는 73cm 작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최고급 나파 가죽이 시공된 항공기 스타일의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는 전동식 메모리기능과 통풍 및 히팅 기능이 모두 기본 탑재(승객석 1,2열)돼 있다.

특히 승객석의 1열 시트는 2단 레그 서포트가 장착돼 안락함을 제공한다. 리얼 메탈 소재가 가미된 가죽 인테리어, 피아노 블랙의 우드 트림, 가죽 스티어링 휠, 다양한 컬러와 밝기로 조절이 가능한 파노라마 앰비언트 라이트, 고급형 사운드 시스템은 물론 천장에는 은하수를 보는 듯 한 조명을 시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미니 냉장고가 기본 비치되며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 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셋탑 시스템, 고휘도 독서등, 독일 바흐만(BACHMANN)사의 멀티 콘센트(220V+HDMI+USB) 등도 기본 장착돼 있다.

센터콘솔의 터치형 센터페시아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과 연동돼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이동 중 업무 처리를 위한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와이즈오토는 지난햐 유로스타와 유로코치를 총 93대를 판매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이승환, 드림팩토리 신사옥 짓는다 "세밀한 사운드의 스튜디오"

가수 이승환이 드림팩토리 신사옥을 건축 중이다.
이승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사 중인 성내동 신사옥 건축 현장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이승환은 "제 숙원이었던, 높은 층고의 레코딩 스튜디오를 위해 지하 깊이 공사 중인 모습입니다. 건물 전체의 안전을 위해 지반강화 공사만 세 달 째. 보다 풍성하고 세밀한 사운드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로 거듭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신사옥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승환은 "공연의 수익금은 음악과 공연에 재투자되며, 다른 이를 위한 기부금으로도 쓰입니다. 우리는 최곱니다. WE/DF" 라고 덧붙여 '공연의 신' '공연장인' 다운 모습과 선한 영향력이 눈길을 끈다.

이승환은 1997년 가수 최초로 렌탈 스튜디오를 만든 후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녹음을 담당하며 한국 녹음·음향계의 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현재 국내 3대밖에 없는 아날로그 24트랙 녹음기, 하프인치레코더 등을 구비해,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든 녹음이 가능한 스튜디오로 유명하다.

또한 이승환은 국내 유일의 공연장비 보유 가수로도 유명하다. 공연에서 번 수익은 공연에 재투자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승환은 레이저, 무빙 라이트, 특수효과 장비 등 20억대가 넘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야외용 레이저 10대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라고 SNS를 통해 공개 한 바 있기도 하다.

한편 이승환은 현재 '최고의 하루'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부천을 시작으로 경주, 양산, 안성, 청주, 원주, 서울, 광주, 익산,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요청에 추가 투어를 전격 결정해 올해 6월까지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치일반 · 1년 전

사회적협동조합 진도함께, 예비 귀농인 위한 교육 자리 마련

전라남도 진도군은 사회적협동조합 ‘진도함께(이사장 김용환)’가 오는 16일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찾아가는 귀농설계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농촌 생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진도군 민간단체가 농촌 이주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교육은 진도 농민들과 함께하는 무료 교육으로 이달 16일과 13일, 내달 16일과 23일 총 4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진도군 일자리 투자과 일자리 담당자는 “최근 귀농·귀촌의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귀농 경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은 예비 귀농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은 내년 진도군 현지에 체험교육농장을 기반으로 귀농학교를 개설,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공동체 구성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김용환 진도함께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존의 의의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명 선착순 예약방식으로 모집을 하고 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진도함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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