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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정

상주시가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청정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2008년 6월 10일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감염목 제거 1058본, 항공방제 850ha, 예방나무주사 40ha, 이동단속초소운영 등 재선충병 방제를 청저히 진행해 최근까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결과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재선충병 감염목 및 피해목을 완전히 제거한 뒤 2년 동안 감염목이 추가로 발생되지 않은 지역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1차 조사를 진행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종확인을 거쳐 판단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상주시의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정은 지난해 영천, 경산지역에 이어 지정된 것으로 예찰과 방제활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청정지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경북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상황은 포항시 등 10개 시·군에 965ha, 26만3000여본의 피해목이 발생됐으며, 경북도는 이들 지역에 대해 주기적인 항공 및 지상 정밀 예찰 강화와 방제를 진행했다. < 이 기사는 경상북도인터넷신문 ´프라이드 i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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