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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 5월 28일(금) 오픈 예정 사전 방문 예약 진행 중


입력 2021.05.26 16:47 수정 2021.05.26 16:49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

오는 28일,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가 그랜드 오픈을 앞둔 가운데 사전 방문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는 8년 올전세형 임대아파트로 청약통장 없이 만19세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인근 주거자는 물론 전국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이 지역은 삼호일반산업단지, 현대삼호중공업, 대불산업단지 등 근로자 배후수요가 풍부하지만, 노후 주택과 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 이루어져 신축 중형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들이 많았다. 이에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가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74㎡ 타입에 전 세대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직주근접으로 워라벨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도 주목할만 하다. 신항로, 목포대교, 삼호대교를 통해 빠르게 다채로운 도심 중심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KTX목표역,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시외 이동 또한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거리에 삼호서초와 삼호서중, 학원 등이 위치해 안심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롯데슈퍼, 병의원, 식당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생산, 고용 유발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고하도에 국내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개통해 관광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등 여러 호재가 있어 개발 프리미엄 수혜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는 민간 건설사가 시공해 높은 상품력과 더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 미래개발 가치까지 갖춘 단지이지만 임대아파트로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양도세도 부과되지 않아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암 지역은 오랜 기간 직주근접 중형 신축 아파트가 부족해 불편함이 있었던 만큼, 오픈 전부터 많은 분들의 사전방문예약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 주택전시관은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1926-135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사전예약 및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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