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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 장례 절차, 유족 입국 후 16일부터 비공개로


입력 2021.05.15 16:39 수정 2021.05.15 16:39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13일 서교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현재 유족들 해외 체류 중

ⓒ뉴시스 ⓒ뉴시스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윤재웅)의 장례식이 16일 치러진다.


15일 소속사 325이엔씨는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장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유족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경찰에 따르면 제이윤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소속사 측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이미 숨진 상태인 제이윤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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