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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유진 “무탈하게 끝나 다행…시즌3 기대해 달라”


입력 2021.04.02 14:01 수정 2021.04.02 14:0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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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소속사 인컴퍼니를 통해 “‘펜트하우스’에 이어 ‘펜트하우스2’까지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즌1 때부터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으로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들이 지쳐있는 상황에도 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운을 이어받아 시즌3까지 마무리가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펜트하우스’ 시즌3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유진은 극중 딸에게만큼은 지독한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자 상류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인생을 걸고 폭주하는 오윤희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펜트하우스2’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13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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