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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로 뭉친 슈퍼주니어, ‘전참시’ 레전드 편 나왔다


입력 2021.03.13 06:00 수정 2021.03.12 14:12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정규 10집 콘텐츠 촬영 위해 모여

ⓒMBC ⓒMBC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4회에서는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인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규현과 은혁, 매니저의 숙소에는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텐츠 촬영을 위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두 모인다. 멤버들은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며 감회에 젖는다.


‘전참시’에 출연할 때마다 큰 웃음을 주던 슈퍼주니어 멤버들답게, 그야말로 역대급 입담을 발산한다. 데뷔 15주년 예능돌다운 예능감과 멤버들 간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레전드 편’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멤버들이 15년간 숙성시킨 에피소드들이 화수분처럼 쏟아졌다고. 그 가운데 규현이 겪은 충격적인 일화에 멤버 전원 박장대소를 터트렸다고 한다. 과연 그 사연의 정체는 무엇일지. 규현의 폭로에 진땀을 흘린 멤버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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