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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했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신 수석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與김경협, 사의 표명한 신현수에 "자기 정치하려고" 맹비난
"檢 인사 과정에서 본인 의사 반영 안됐다고사표 낸다 안낸다고 하는 건 적절하지 않아"
오늘 '사의 파동' 신현수 복귀…문대통령, 침묵 유지할까
申, 검찰 인사 항명성 사표…오늘 일단 출근野 "대통령 뒤로 숨지 말고 파동 실체 밝혀야"
신현수가 나가기를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박범계 추미애식 인사 초안, 문재인 코로나 위로금 검토김명수는 거짓말에 거짓말 또 보태는 사과로 조국이 돼
신현수 사퇴냐 잔류냐 갈림길…납작 엎드린 박범계
신현수, 이틀 간 휴가내고 숙고의 시간여권은 전전긍긍 '자중지란 속 퇴진은 최악'박범계 "함께 文 보좌하자"…비공식 사과도내주 검찰 중간 간부 인사가 최대 갈림길
박범계 "신현수 사의표명 안타까워…연락은 안했다"
"구체적 인사안 말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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