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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마친 후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태원 소상공인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포토> 이태원 페업 상태 점포 찾은 나경원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마친 뒤 폐업 상태인 점포를 방문하고 있다.
<포토> 폐업 점포 방문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마친 후 폐업 상태인 점포를 방문하고 있다.
<포토> 나경원, 이태원 먹자골목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한 뒤 '폐업 점포'를 가리키며 이태원을 장소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토> 이태원 먹자골목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포토> 나경원 , 서울시장 10년만의 재도전!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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