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이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안희연은 ‘2021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돼 베어프리영화를 알리고 직접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안희연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한편 안희연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개봉과 카카오M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 서른'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