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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점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방역조치 완료


입력 2020.10.29 17:03 수정 2020.10.29 17:03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은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A씨가 근무하는 본점 13층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또한 부서·건물간 이동을 금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직원 A씨의 감염 경로 파악 중"이라며" A씨와 접촉한 직원ㄷ르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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