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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세라 '투명소녀' 무대 공개…윤일상 표정 어두워진 이유는?


입력 2020.10.29 20:21 수정 2020.10.29 10:2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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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에서 세라가 모던 걸로 변신한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MBN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멘토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세라가 자신 만의 색깔로 재탄생 시킨 '투명소녀' 무대를 선보인다.


노래가 공개된 후 온종일 노래 연습에 몰두하던 세라는 프랑스 친구의 도움을 받아 '투명소녀'를 완성해간다. 첫 무대를 통해 자신이 누군지 보여줄 방법을 택했다는 세라는 성숙함과 고독함이 더해진 편곡에 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백지영은 "세라의 무대가 가장 기대된다"라고 말한 바 있어 완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멘토들의 표정이 어두워 눈길을 끈다. 특히 작곡을 맡은 윤일상은 유독 생각이 많아 보이는 표정을 지어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9일 오후 11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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