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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부하 아니다"는 윤석열 발언에 뿔난 추미애와 민주당
민주당 지도부 "부하 아니다" 발언에 격앙"검찰권력이 통제 받지 않겠다는 선언" 주장秋, 대검 감찰부에 직접 지시하며 또 尹패싱법조계 안팎 "검찰제도 몰이해 무식함" 비판
[국감2020] 웅크렸던 윤석열, 국감서 '사자후'…"검찰, 秋장관 부하 아니다"
국정감사 출석한 윤석열, '작심 발언' 쏟아내"중상모략은 제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秋 수사지휘권 발동 위법, 인사는 전례 없어""野의원 봐주고 제식구 감쌌다? 절대 용납 않아"
해괴하고 생경하다던 '부하' 표현, 추미애가 먼저 썼다
윤석열 '부하' 발언에 추미애 "생경하다" 지적곧바로 반박당해…4년 전 '부하' 표현 먼저 써추미애 "뭐, 기억은 없지만 부정하지는 않겠다"
서민 교수 "'윤석열 거짓말' 단정한 추미애, 28번째 거짓말 확률 높아"
추미애 "당대표를 지내면서 대통령 잘 아는데,비선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성품 아니다" 주장서민 "추미애 잘 아는데 국회에서 27번 거짓말저말은 28번째 국회발 거짓말이 될 확률 높다"
[국감2020] 윤석열에 칼 빼든 추미애 "언론사주 만남 감찰 중"
옵티머스 관련 추가적인 감찰 계획도 드러내"尹서울중앙지검장 산하 수사팀 부실수사 가능성"박주민 의원 지적에 秋 "감찰 필요성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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