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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가 윤석헌 금감원장과 인사를 나누고있다. 오른쪽은 은성수 금융위원장.
라임‧옵티머스 정치쟁점화…"금융당국도 공모자" 책임론 확산
금융당국 "검찰 조사 중", "확인된 바 없다"며 사태 예의주시은성수‧윤석헌 책임질 상황 올수도…23일 종합감사 '분수령'
[국감2020] 윤석헌, 은행점포 폐쇄 추세에 "이동‧공동점포" 거론
정무위 국감서 "고령자에 중요한 채널…은행 책임있는 자세 필요"
[국감2020] '펀드사태' 후폭풍 금융감독체계 개편론 재점화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체계 개편방안 논의 중이라고 밝혀금융위 정책·감독 분리-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등 도마위
[국감2020] 윤석헌 "'라임·옵티머스' 불법행위 엄정조치…재발방지책 병행"
13일 "여타 환매중단 펀드도 선보상 유도…금융권 전방위 내부통제 강화""특정부문으로 과도한 자금쏠림 관리 강화…디지털 생태계 등 준비 박차"
[국감2020] 은성수, 이동걸 '건배사 논란'에 "해임까진..."
정무위 국정감사서 "덕담한 것으로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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