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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순철 '라임 수사' 남부지검장 사의 표명
"추미애, 망가져도 너무 망가져"…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사태' 특검 압박
김종인 "수사에 대한 객관성 국민이 믿겠나…정부여당, 특검 받아라"주호영 "'추미애 검찰'에 맡길 수 없어…특검하고 여야 정쟁 중단하자"성일종 "정치공작의 원조 민주당, 국민들 생생히 기억…특검 합의하라"
이낙연, '옵티머스 검찰책임론' 주장하며 공수처 촉구
"2018년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때문에 커져""야당정치인 연루, 검사접대 진술 덮었다""공수처 더욱 필요" 26일 데드라인 거듭 강조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52.1%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권력형 게이트"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게이트 52.1%·금융사기 26.2%·잘 모름 21.6%30대~60세 이상, 서울·호남 제외 전 지역서국민 과반 "금융사기 아닌 권력형 게이트"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65.0% "라임·옵티머스 사태, 특검 도입해야"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진보·보수 구분 없이 특검 찬성 여론 과반"진보 진영 자신감 반영…검찰 불신도 영향"
[라임·옵티머스 시장 쇼크③] 보상 피해 '안갯속'…표류하는 책임론
기업 공공기관 대학 개인투자자 등 옵티머스 피해 산정 안돼권력형 게이트로 번지며 피해 보상 오리무중...당국은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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