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국회 앞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등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정부의 반노동적 노동법 개악안 반대 및 ILO핵심협약 비준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용만 상의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치맥 "어려울수록 상생하자"
박용만 "대립보다 대화를"…한국노총 방문해 간담회·호프미팅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한국노총 위원장과 20일 호프미팅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2월 취임인사 답방 차원2017년 시작으로 호프미팅 문화 이어가
노동계, 임금 인상분 취약계층에?…"기업 돈 뜯어 생색내기"
코로나 위기에 임금은 임금대로 올려받고 사회연대기금 부담 기업에 떠안겨2018년 금속노조 '하후상박 연대임금'도 인상률 요구에 못 미치자 '없던 일'로
속보 르노삼성 노조, 민주노총 가입 무산…찬성률 60.7%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가입이 무산됐다.르노삼성 노조는 총원 1983명 중 1907명이 참석(투표율 96.2%)한 가운데 열린 민주노총 금속노조 가입 찬반 투표에서 1158명이 찬성표를 던져 부결됐다고 10일 밝혔다.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60.7%, 총원 대비 찬성률은 58.4%다.르노삼성차 기업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조합원 과반수가 투표를 하고 투표자 3분의 2(66.6%) 이상 찬성을 받아야 했다.
[조인영의 적바림] 바이러스 만큼 위협적인 노조 리스크
'마이너스 성장' 기조에도 파업·파국 택한 노조고집만 앞세워 산업 근간 흔드는 암적 존재 전락 우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