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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자리에 앉고 있다.
김태년 "군 휴가 연장 카톡으로 가능"…국민의힘 "군대가 캠핑장이냐"
김태년 "秋아들 의혹 사실 아냐…휴가 연장 카톡으로 가능"국민의힘 "화룡점정…김태년 궤변이 군복무를 캠핑장으로"
이낙연 야심찬 '통신비 2만원' 논란만 증폭…여권서도 비토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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