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차화연 아들 최석환, 대세 프로듀싱팀 빅가이로빈에서 활동 중


입력 2020.10.21 10:17 수정 2020.10.21 10:21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

배우 차화연의 아들 최석환이 프로듀싱팀 빅가이로빈으로 활동 중이다.


21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빅가이로빈은 5명으로 이뤄진 프로듀싱팀이며, 팀 구성원에 차화연의 아들 최석환이 소속돼 있다.


빅가이로빈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음원차트에서 사랑받고 있는 노을의 '늦은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김재중의 '여리디 여린 사랑을', V.O.S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전상근 '사랑은 지날 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너에게' 등을 프로듀싱했다. 30일 발표하는 노을의 새 싱글 '너의 곁에만 맴돌아'에도 참여했다.


그동안 차화연의 딸 차재이는 배우로서 많이 알려졌지만, 아들은 음악만 한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이다. 앞서 차재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가이로빈이 작곡한 곡들을 게재하며 남동생 작업물을 한번 홍보했지만, 프로듀싱팀의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